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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경 교수, 월드미스유니버시티한국조직위원회 IT문화스포츠위원장 내정
월드미스유니버시티 "뉴욕 카네기 비즈니스 쎈타" 12월 중 아시아 최초 입성
기사입력: 2020/09/25 [13:52] ⓒ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전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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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윤경 남서울대학교 부학장이 제33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한국조직위원회 IT문화스포츠 위원장으로 위촉을 받고 세계조직위원회 이승민 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건우 기자

 

한윤경 교수는 지난 22일 IT문화스포츠위원장으로 위촉을 받고 "제33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2020" 조직위원회 활동에 들어 갔다.

 

한윤경 교수는 지난 날 영화 근신으로 대종상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영화 근신 주인공으로 노미네이트 대종상 선정 후보에 오른적이 있다. 그가 출연한 작품은 이루 말 할수 없다. 현재는 제자들을 위해 교수로서 헌신하고 있으며, (사)국제드론스포츠위원회 이사장, 남서울 실용전문학교 부학장, (주)마이플릭스 영화사 기획이사 직무을 맡고 있다.

 

이날 한윤경 교수는 평소 제자들에게 가르침을 주는 교훈을 기자의 인터뷰에서...

 

인생에서 꽃 피고 열매 맺는 화려한 계절은 결코  저절로 오지 않는다.

 

시련과 실패라는 혹독한 성장통을 겪은 뒤에야 비로소 꽃 피는 봄에 열매를 맺고, 여름을 맞이 한다. 수학하는 가을이 도래하면 겨울이 오듯이 자연이 사계절을 마중하듯 우리의 삶도 사계절이란 인생의 질곡이 있다.

 

그러므로 시련과 실패는 쓸모없는 쓰레기가 아니라, 인생이라는 나무에 꼭 필요한 걸음이자 퇴비다.

 

"많은 실패와 다양한 시련은 소나무를 더욱 잘 자라게 할 것이다"고 전했다.

 

▲사진=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조직위원회 이승민 의장과 한윤경 교수가 포토존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전건우기자

 

또한,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이 지금까지 좌절하지 않고 35년이란 긴 여정의 시련은 말할 수 없었을 것이다. 우여곡절의 눈물의 꽃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 세운 기념비적인 역사가 되었다.

 

특히나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이승민 의장은 미국 뉴욕 카네기 비즈니스 쎈타에 12월 중에 아시아 최초로 입성을 앞두고 있어 한국 뿐만 아니라 157개 회원국에도 중소기업들에게 이 보다 더 큰 선물은 없을 것이다.

 

덧붙여, 이승민 의장은 불굴의 뚝심 작은 거인으로 사랑과 평화를 실천한 아버지다. 세계를 하나로 하는 평화운동. 세계일가. 지구에서 인류가 살아남기 위한 환경운동 등 "국제교류 협력 및 자유 외교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승민 의장에게 감사의 뜻을 밝히고, 힘찬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사진=지난 날 영화 근신으로 대종상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한윤경 교수 ⓒ 전건우 기자

 

■제33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2020 

​■일자:합숙 2020년 10월 27일~11월 5일(본선대회)

■장소:쉐라톤 워커힐 호텔 시어터 홀

■주최:월드미스유니버시티한국조직위원회 

■주관:메세나 뷰티. 장애인문화신문.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재)국제언론인클럽. 국제e스포츠진흥원

■후원:월드미스유니버시티세계조직위원회

 

 [GJCNEWS=전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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