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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방뉴스
광주.전남
보배의 섬 진도군, 21일(토) 운림아트마켓 개최
오전 11시부터 운림산방에서 수공예품 판매, 다양한 체험과 공연
기사입력: 2020/11/18 [11:08] ⓒ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박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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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CNEWS=박성 기자] 전남 진도군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독특한 수공예품 판매와 다채로운 공연, 체험 등의 운림아트마켓을 오는 21() 운림산방에서 개최한다.

   

진도군 운림아트마켓 포스트 ▲ (사진=진도군 제공)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예정인 운림아트마켓은 진도에서 생활하는 예술가들이 참여해 본인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미술품을 판매한다.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체험과 공연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 운림산방을 찾아온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재미있고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운림아트마켓에 참여하는 품목은 생활도자기, 양초 공예품, 디퓨저와 생활한복, 전통 소품은 물론 다육수제 화분, 엽서 노트 등 웹툰 작품이다.

 

또 진도군 아트상품, 라탄 공예품, 뜨게소품, 진도울금 비누를 비롯 도자기, 천연염색, 채색체험, 꽃물 손수건, 압화타일자석, 비누 만들기도 체험할 수 있다.

 

먹거리는 진도 특산품을 활용한 진도대파빵, 울금뿔빵, 대파 스콘과 유기농 더치커피, 수제청과 수제과자, 진도 쑥을 활용한 송편도 함께 판매한다.

 

추억의 DJ, 진도북놀이 등 국악과 통기타, 마술, 세계민속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진도아리랑 아트마켓 관계자는 민속문화예술특구 진도군에서 처음 개최되는 아트 마켓에 관광객들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행사를 잘 준비해 아트마켓 참여자들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도군 홍보팀 유튜브스타 오귀석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운림아트마켓에 참여하면서 몸과 마음을 위로받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운림아트마켓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행사장 사전 방역, 방역요원 배치,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열릴 예정이라고 경제마케팅과 담당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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