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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인플루언쓰 앨범 이미지제공 헐리우드매너 © 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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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CNEWS=온라인뉴스팀 기자] 음반기획사 헐리우드매너가 AI 시대에 대응해 신인 작곡가 발굴 프로젝트 앨범 〈인플루언쓰〉를 12일 저녁 6시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빠르게 변화하는 음악 산업 환경 속에서 “AI가 대체할 수 없는 창작자의 감정과 스토리텔링의 가치”를 강조하며 기획돼 눈길을 끈다.
헐리우드매너 방용석 대표는 “AI 기술이 보편화되고 있지만 독특한 창작자의 감정과 경험은 결코 대체될 수 없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시대 변화 속에서 ‘인간의 감성’이라는 음악의 본질을 지키기 위한 시도”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의 총괄 프로듀싱은 글로벌 아이돌 음악 프로젝트와 OST, 광고,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심진영 음악프로듀서, 작곡가가 맡았다. 심 프로듀서는 상명대학교 일반대학원 뉴미디어음악학과 졸업을 앞둔 신인 여자 작곡가 한도영을 발굴해 이번 앨범을 데뷔작으로 선보인다. 이번 앨범 컨셉은 OTT 중심의 소비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맞춰, 두 개의 타이틀곡을 서로 다른 감성과 메시지로 심진영 프로듀서와 함께 신인 작곡가 한도영의 스토리텔링을 극대화시켜 작업을 진행했다.
〈인플루언쓰〉는 두 개의 타이틀곡이 수록됐다. 첫 번째 곡 〈베짱이〉에는 150만 구독자 유튜브 채널 Korean Dost를 운영하는 문해찬, 국제부부 크리에이터 최재홍·샤라, 그리고 올해 반짝반짝 달님이 2 <달콩이 방귀쏭>으로 유튜브 숏츠 5억 회 조회수를 기록한 채율희 가수가 참여해 높은 화제성을 더했다. 두 번째 타이틀곡 〈부디〉에는 멜론뮤직어워즈·구글 광고 보이스로 유명한 정세진 성우가 참여해 AI로 대체하기 어려운 깊은 감정을 담아냈다.
제작진 역시 업계 정상급이다. 믹싱은 수많은 K-POP 정상급 아이돌 히트곡들을 작업하며 활동중인 MJ@Psychotension, 레코딩은 다양한 장르의 음반들을 작업하는 남승원(Starry Sound)와 멀티플레이어형 음악감독 마준호(Manos Music), 마스터링은 채승균(Sonic Korea)이 맡아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심진영 프로듀서는 “AI 시대에도 인간의 감정을 중심에 둔 음악 기획 및 제작을 이어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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