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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 정 이사장, “대한민국 MZ세대, 21세기 ‘마르코 폴로’ 되어 글로벌 신새마을운동 주도해야”
- 과거 ‘새마을 빗자루’ 정신, 이제는 ‘SDGs 행동의 빗자루’로 진화해야 - 대한민국, ‘원조 받던 나라’에서 ‘세계 평화의 허브’로 도약하는 역사적 사명 강조
기사입력: 2026/01/22 [22:05] ⓒ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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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CNEWS=김재수 기자]  제나 정 이사장, “대한민국 MZ세대, 21세기 ‘마르코 폴로’ 되어 글로벌 신새마을운동 주도해야”

 

- 과거 ‘새마을 빗자루’ 정신, 이제는 ‘SDGs 행동의 빗자루’로 진화해야 - 대한민국, ‘원조 받던 나라’에서 ‘세계 평화의 허브’로 도약하는 역사적 사명 강조

 

글로벌 외교관포럼 및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IKBCC)의 제나 정(Dr. Zena Chung) 이사장이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MZ세대를 향해 “21세기의 마르코 폴로가 되어 지구촌의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글로벌 신새마을운동’의 주역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 가난 쓸어낸 ‘빗자루’에서 인류 공존의 ‘행동 지침’으로

제나 정 이사장은 칼럼에서 반세기 전 대한민국 성장의 밑거름이 된 새마을운동의 ‘빗자루’ 정신을 언급했다. 당시의 빗자루가 가난과 패배의식을 쓸어내고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낸 도구였다면, 2026년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후 위기, 빈부 격차, 분쟁 등 지구촌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글로벌 신새마을운동(Global New Village Initiative)’**임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2015년 유엔(UN)이 제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21세기형 ‘행동의 빗자루’로 정의하며, MZ세대가 이를 구체적인 실천 지침으로 삼아 세계 무대에서 활동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 ‘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유일무이한 경험이 곧 경쟁력

제나 정 이사장은 대한민국이 2009년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하며 세계 최초로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탈바꿈한 점을 상기시켰다. 이러한 독보적인 역사적 경험은 대한민국이 전 세계의 상처를 치유하고 평화를 말할 자격을 부여하며, 그 사명이 이제는 MZ세대의 몫이 되었다는 것이 그의 분석이다.

그는 “이제 홍익인간의 정신은 K-컬처를 넘어 **‘글로벌 평화 가치(Global Peace Values)’**라는 전 세계적 공유가치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대한민국이 전 세계 갈등을 조정하는 ‘세계 평화의 허브’로 거듭나야 한다고 제언했다.

 

■ MZ세대, 안주하는 정착민 아닌 ‘21세기 마르코 폴로’ 되어야

제나 정 이사장은 MZ세대를 향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미지의 세계로 나아갔던 탐험가 ‘마르코 폴로’를 모델로 제시했다. 그는 “MZ세대의 IT 기술은 개발도상국의 교육을 바꾸고, 창의적 감각은 파괴된 환경을 회복시키는 해법이 될 수 있다”며, 개인의 안위를 넘어 지구촌 전체의 변화를 이끄는 선택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대한민국의 강력한 여권 파워와 글로벌 감각을 갖춘 MZ세대가 빗자루를 드는 순간, 지구촌은 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갈 것”이라며, 새로운 시대를 향한 MZ세대의 용기 있는 항해를 독려했다.

 

▲ 사진 1. “함께 쓸면 길이 된다”사진설명: 반세기 전 새마을운동 현장의 모습. 주민들은 빗자루를 들고 마을 길을 함께 쓸었다. 이 장면은 단순한 노동이 아니라 “혼자가 아닌 함께 (To be together) 라면 바꿀 수 있다”는 공동체 정신의 출발점이었다. 오늘날 MZ세대가 다시 읽어야 할 대한민국 성장의 첫 문장이다.     ©김재수 기자

 

▲ 사진 2. 폐허에서 세계 도시로, 한강의 기적사진설명: 전쟁의 상처가 남아 있던 한강변과 오늘의 서울 도심. 대한민국은 불가능해 보였던 조건 속에서도 스스로 길을 만들어 왔던 유일무이한 국가다. 그리고 2026년 영국의 컨설팅 업체인 헨리앤파트너스가 발표한 헨리 여권지수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여권 파워는 세계 공동2위로 매우 강력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처럼 전세계에서 ‘한강의 기적’은 과거의 신화가 아니라, 특히 한국의 MZ세대들에게 다음의 도약을 준비하는 강력한 주어진 현실적 자산이다.     ©김재수 기자

 

▲ 사진 3. SDGs, 21세기형 행동 가이드사진설명: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거창한 외교 문서가 아니다. 교육, 기후, 빈곤, 평화라는 문제를 지금 세대가 어떻게 행동으로 풀어야 하는지를 제시하는 실천의 지도(Map)다. 21세기 MZ세대가 손에 들어야 할 새로운 ‘행동 가이드 이자 행동의 빗자루’다.     ©김재수 기자

 

▲ 사진 4. 전세계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MZ세대들, 그 새로운 항해의 시작사진설명: 디지털 기술과 글로벌 감각을 무기로 세계 현장에서 소통하는 대한민국의 MZ세대들의 모습. 이들은 더 이상 국내 무대에만 머무는 세대가 아니다. 불확실성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여는 그들은 바로 대한민국의 미래의 큰 자산인 “21세기의 마르코 폴로”다.     ©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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