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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학 박사·대한문신사협회 임보란 회장, ‘아름다운 도전’ 대법원 판단 감사
기사입력: 2026/05/29 [22:09] ⓒ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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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CNEWS=김재수 기자] 지난 28일 오후 4, 보건학 박사이자 ()대한문신사중앙회 임보란 회장이 최근 문신 산업의 미래와 제도화 방향에 대해 입을 열었다. 대법원이 문신행위를 의료행위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의 판단을 내린 가운데 대한민국 문신 산업은 거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또한 오랜 시간 문신 합법화를 위해 활동해 온 임보란 회장은 이제 문신은 단순한 시술이 아니라 문화·예술·뷰티산업의 한 축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위생과 안전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온 그는 문신사 역시 전문 직업인으로서 책임과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향후 국가자격 체계와 교육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 했다.

 

한편 임보란 회장은 대한문신사중앙회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문신이라는 명칭으로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지난 12년 동안 문신 제도화를 위해 국회 청원, 헌법소원, 정책토론회, 위생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단체이며, 그동안 음지에 있던 문신 산업을 제도권 안으로 이끌고, 문신사들이 국민 안전과 위생을 책임지는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해 왔다.

 

특히 34년 동안 문신은 의료행위라는 프레임 속에서 수많은 문신사들이 범법자처럼 살아야 했다. 하지만 이번 대법원 판단은 시대 변화와 현실을 반영한 매우 중요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현장에서는 이제야 우리가 당당하게 직업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는 반응이 많다고 했으며, 단순히 합법화의 의미를 넘어, 문신사들이 사회적 책임과 전문성을 갖춘 직업군으로 나아갈 수 있는 시작점이 열렸다고 알렸다.

 

임 회장은 대한문신사중앙회는 단순한 친목단체가 아니다. 문신사법 제정을 위해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꾸준히 정책 활동을 이어왔고, 전국 단위 위생교육을 70회 이상 진행했으며, 민간자격시험과 학술 활동,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문신 산업이 단순 시술이 아닌 전문 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문신사 인재풀위원회를 구축해 교육체계 연구에도 참여하며 제도 정착을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고 했다.

 

 

▲ 사진=보건학 박사이자 (사)대한문신사중앙회 임보란 회장  © 김재수 기자


 

임 회장은 가장 뿌듯했던 순간이나 기억에 남는 순간은

 

문신사법이 국회를 통과하던 날 수많은 문신사들이 눈물을 흘렸다. 저 역시 울컥했습니다. 오랜 시간 사회적 편견에 이겼다. 늦게 인정은 받아 아쉬우면서도 시원하다고 했다. 또한 국회 앞과 헌법재판소 앞에서 피켓을 들고 싸웠던 긴 시간들이 떠오르면서 정말 포기하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앞으로 문신 산업의 방향에 대해 알렸다.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문화와 예술, 패션, 뷰티 산업의 중심에 K-ART 문신사가 합법·불법 논쟁에서 벗어나고 위생·안전·교육·자격체계를 만들것이며, 한국 역시 K-뷰티와 K-컬쳐 시대에 맞춰 문신 산업을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문화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으며, 특히 국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문신사들도 책임감 있는 직업윤리를 가추고 있어야 하며, 대한문신사중앙회 역시 단순 권리 주장만 하는 단체가 아니라,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문신 환경을 만드는 데 가장 큰 목표를 두고 있다. 고 했다.

 

임 회장은 협회의 목표가 있다.

 

현재 전국 30여 대학교하고 문신사 학과설립을 위한 업무제휴를 하고 있으며, 문신사들도 국가자격 체계와 표준화된 교육 시스템 구축으로 대학에서 경력 교수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할 것이라고 했으며, 또한 문신을 단순 시술이 아닌 예술·문화산업으로 성장시키고 한국예술인총연합회 공식회원으로 등록하는게 목적에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지원을 받아 K-ART문신 박람회 및 연말 시상식을 통해 노고를 치하할 에정이다. 향후에는 국제 타투 행사와 학술대회, 문화 전시 등을 통해 한국 문신 산업의 수준을 세계에 보여주고 싶고 K-뷰티와 같이 통합 박람회를 하는게 목적중에 하나이다. 라고 전했다. 대한민국 문신사들이 당당한 전문 직업인으로 인정받는 시대를 만들겠다고 했다.

 

임 외장은 문신사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힘을 주고 싶다.

 

문신사들의 학벌은 대단하다. 미대전공, 디자인전공, 메이크업전공, 교사, 교수, 변호사, 박사 등 이런 분들이 같이하고 있다고 자랑스럽다고 임 회장은 했다. 또한 위생과 안전, 책임감, 그리고 직업윤리를 함께 갖춰야 진짜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무엇보다 스스로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겠할 것이다. 우리는 누군가의 상처를 가리는 일도 하고, 자신감을 되찾게 하는 일도 하는 사람들입니다. 자신감 가지고 했으면 한다고 하며 책임은 내가 다진다고 강한 의지를 보냈다.

 

임보란 회장은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문신 산업이 더 이상 음지가 아니라 문화와 예술의 영역으로 당당하게 인정받기를 원하며, 후배 문신사들이 저희 세대처럼 숨거나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저희 협회의 목표입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힘을 싫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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