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CNEWS=김재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2일(월) 오후 2시, 신관 2층 대회의실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실국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1차 이행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초 수립한 「2026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종합 추진계획」의
상반기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와 국민권익위원회 제
도개선 권고과제 이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올해 종합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 「청렴 개인 마일리지」 운
영 ▲ 「업무추진비 부당집행 패널티」 제도 운영 ▲ 「강원 안심변호사」 확
대 운영 ▲ 「강원 청렴 리더 프로그램」 정례화 등 다양한 ‘강원형 청렴시
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한 청렴 개인 마일리지 제도를 본격 운영하여 청렴
활동 참여 실적을 인사가점과 연계하고 있으며, 강원 안심변호사를 기존 2
명에서 3명으로 확대하여 직원들이 안심하고 상담‧신고할 수 있는 공정 직
무수행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외부 전문기관 컨설팅과 전 직원 청렴체감지수 진단(CBTI), 부서별
맞춤형 청렴과제 발굴 간담회 등을 통해 부패 취약요인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국별 청렴시책 추진상황과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권고과제 이행현황 등 주요 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종합청렴
도 평가에 대비한 추진전략과 실질적인 체감도 향상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청렴은 도정의 신뢰를 떠받치는 근본 가치이자 도민
과의 약속”이라며“이번 회의가 단순히 상반기 실적을 점검하는 데 그치
지 않고, 하반기 우리 도의 청렴정책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
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감사위원회는 이번 점검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중 미흡 과제 집
중관리, 청렴 피드백 운영 활성화, 제도개선 권고과제 이행관리,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을 통해 종합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위한 청렴정책을 지속 추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