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CNEWS=김재수 기자] 국내 최초 펫 창업·비즈니스 엑스포 「펫비즈코리아(PetBiz Korea) 2026」가 AI 로봇카페 전문기업 라운지엑스와 ‘AI 로봇카페 기반의 미래형 펫 창업 생태계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 AI 로봇카페와 펫 산업의 만남… 펫비즈코리아·라운지엑스 맞손 ©김재수 기자
|
협약식은 7월 23일 서울 성수동 라운지엑스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김병철 펫비즈코리아 총괄감독, 김동진 라운지엑스 대표가 참석해 AI 로봇 기술과 펫 비즈니스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창업 모델을 발굴하고, 예비 창업자와 기존 사업자들에게 차별화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라운지엑스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되는 「펫비즈코리아 2026」에 공식 카페 파트너로 참가한다. 행사장 내 AI 로봇카페 운영을 통해 참가기업과 참관객들에게 미래형 카페 솔루션과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로봇카페 기반 펫 창업 생태계 혁신 ▲신규 사업장 및 가맹점 개발 협력 ▲공동 홍보 및 마케팅 추진 ▲글로벌 펫 수출상담회 연계 ▲국내외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라운지엑스는 펫비즈코리아 행사 기간 중 개최되는 「글로벌 펫 수출상담회」 참가 기회를 우선 제공받아 AI 기반 서비스 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최근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무인·자동화 솔루션이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AI 로봇카페는 운영 효율성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창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반려동물 산업 역시 복합문화공간, 체험형 매장, 무인 운영 시스템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AI 기술과의 융합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김병철 펫비즈코리아 총괄감독은 "이번 협약은 AI 기술과 반려동물 산업이 결합한 새로운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예비 창업자와 기존 사업자들에게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펫 산업의 혁신과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PetBiz Korea 2026(펫비즈코리아 2026)」는 대한민국 최초 펫 창업·비즈니스 전문 엑스포로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된다.
펫 프랜차이즈, 창업교육기관, 유통 전문기업, AI 기반 펫테크 기업, 펫 유치원·미용실 등 서비스기업, 펫 매장용 전문기기·용품 기업, 투자기관 등이 참가하며, 글로벌 펫 수출상담회, 펫아트페스티벌, 펫 미용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비즈니스 특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펫비즈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petbizexp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