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CNEWS=김진수 기자] 지난 11월13일(토) 오후3시 한국정신 문화의 수도 경북 안동시 웅부공원 야외 특설무대 에서 코로나19극복을 위한 ‘한국전통 궁중복 패션쇼 in 2021 열렸다
아시아의 패션과 음악 예술이 한데 모인 안동 한복 패션쇼의 밤 !!
이날 행사는 테마별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mbc 라디오 아나운서 홍현철 사회진행으로 1부 축하공연으로는 전통무예택견 미르공연단과 k-pop 가수히라의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가창력 흥겨운 분위기를 더해주고 ,파워풀 샤우팅 강력한 드러밍으로 귀를 즐겁게 해주는 ‘워킹에프터유 ’여성4인조 인디밴드 생 라이브 공연으로 활짝 무대를 열었다
그리고 자연색(천연염색) 가비체 의상 패션쇼를 마친 임연희아트아카데미(한국예술문화진흥원) 소속 모델들이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고 무대에서 포토월에서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로나 19가 전세계를 강타하며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한 현실에서 착안해 임연희 조직위원장의 기획아래 경북 안동시 웅부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인디 락밴드공연 및 한국전통 궁중복패션쇼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이날 행사는 안동시.경상북도청 주최하고 임연희아트아카데미 와 경북청년 교육문화 협동조합 공동주관하였다.
후원에는 경상북도,경상북도의회,안동시청,안동시의회,국제기부천사클럽.더채움 365봉사협의회
협찬: 다빈치스튜디오 ,이순화 한복, 가호‘유수정한복,가비체 서태순 디자이너 .택견 미르공연단 2021 경북 안동 한국전통 궁중복 패션쇼를 진행 하였다
세계적으로 대한민국 대표 전통디자이너 인정한 한국전통궁중복 전통복식 연구가 이순화 한복 디자이너 협찬 참여해 품격높은 궁중한복 현대의상 작품으로 선보였다
전통가채 손미경 비녀랑한복이랑 고전머리 최고명장또한 ‘가호‘ 유수정 한복 퓨전 .생활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우아하고 정갈하며 품격있는 자태로 뽐내며 선보인 신한복 패션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3일 오후 경북 안동에서 열린 한국전통 궁중복 신한복 패션쇼에서 sbs 슈퍼모델출신들이 전문패션모델 미스모델 .외국모델 ....
모델워킹지도 연출감독 최종문외 50명 전문패션모델들과 연기자 가수 약 2시간동안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메인전문패션모델 : 최종문 .강지윤,김미리내 ,허세진,이지안,김예원, 김정빈,박효미.고은하 .김민지.황수진. 김도경(지영).양지동. 민지혁, 정주섭, 김재현, 심성철, 강걸, 위지웅
배우겸 모델:이은주(배우주연서),엄하나(하니),우수정,유새미,육정신,이서이.백설아.문규리, 우서연 .이수연.전가희.장하리,황연재.윤이슬.장신애 .이찬호.김기목.최정인
외국모델 마리나 /.외국모델 홍안나 / 외국모델 안나
외국모델 디다르. /외국모델 막심
조직위원장 : 임연희대표
연출감독 : 최종문 (패션모델.워킹지도)
무대총감독:안인석(다빈치방송센터) .진행감독:한소현(영화감독)
이날 패션쇼에는 경북지역 정치인 .문화예술 단체장들과 패션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이날 모델들은 무대워킹 궁중전통한복 퓨전 생활한복 패션으로 멋지게 승화하며 모델들만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장면들을 선보였다
임연희조직위원장은 한복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국내 첫 안동 패션쇼라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전문모델들이 중심이 된 공연 및 전문 엔터테인먼트사로 각종 세대공감 공연을 통해 세대화합은 물론 전문모델 외국모델 공연 예술문화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임연희조직위원장은 이번행사를 마친뒤 코로나 시대를 또 다른 특별하고 색다른 공연을 가을에 2021.11월 말 (토) 파주 종합촬영센터 스튜디오에서 공연 및 패션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궁중전통한복패션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함께하는 한복문화세상 한류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인축제 우리의 예술문화 패션쇼 안동시민과 함께 어우러져 참여하는 ,경북 안동 패션쇼가 열렸다
한편,이번행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한 응급환자 이송단 응급 의료팀을 상주시킨후 정부 방역 지침을 준수 .백신패스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의무착용 행사장 방문자 전원 인적사항 기록을 이행하며 축소 진행했다
이행사는 조직위원장 임연희대표의 인사말과 함께 임연희조직위원장과 락밴드‘ 다운인어홀’ 그룹사운드와 팝 열창으로 성공적인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