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전국/지방뉴스
전라북도
전북'광역노후준비협의체'구성, 첫 회의 개최
협의체 주요역할 및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 운영방향 설명
기사입력: 2022/05/25 [13:27] ⓒ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윤범석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블로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북'광역노후준비협의체'구성, 첫 회의 개최


[국제언론인클럽=윤범석기자] 전라북도는 4대 분야 19개 기관을 대상으로 광역노후준비협의체를 구성하고 5월25일 첫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광역노후준비협의체는 ’21년 12월 '노후준비지원법'개정에 따라 노후준비에 대한 인식개선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개인 스스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써,

내실있는 서비스지원을 위해 4대 분야(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에 19개 전문기관으로 구성하였으며, 관계기관 간 협력방안 논의 등을 통해 도민들의 실질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노후준비 전달체계 개편사항 및 노후준비협의체의 주요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오는 6월22일부터 운영될 전라북도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의 추진사업 및 운영방향에 대한 설명 및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블로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