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CNEWS=노미경기자] 7월 28일 부평제일새마을금고(이사장 류대희)는 부평3동, 산곡3동 지역 경제에 보탬을 줄 "내수경제 활성화 지원 금고" 로 지정 됐다고 밝혔다.
부평제일새마을금고에서는 내수경제 활성화 지원품 트라이탄 밀폐용기 세트 200개, 도자기 면기세트 150개, 멀티팬 138개 수령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부평제일새마을금고 류대희 이사장, 부평3동 유해순 동장, 산곡 3동 김수진 동장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부평제일새마을금고(이사장 류대희)에서는 내수결제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금고로 결정되어 부평3동, 산곡3동 자영업자 골목상권 이용고객들의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이용고객들에게 도자기외 2종 488개(약 18,180,000원)를 지원하여 지역상생 및 경제 위기 극복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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