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CNEWS=신종삼기자]지난19일 서울시청근처 사단법인 서울시민회(회장 우진화)사무실에서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이사장 심재환)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식은 기부 물건에 대해 공익적 사용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데 목적이 있다.
▲ 사진=(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 이사장 &(사)서울시민회 한만기 사무총장 © 신종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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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서울시민회(회장 우진화 ) 는 이번 협약으로 자주적 시민공동체라는 비전을가지고 올바른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 사진=(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 이사장 &(사)서울시민회 한만기 사무총장 © 신종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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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2007년도에 설립된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I.Y.C.E.F(International Youth Cultural Exchange
Federation.)은 현재 여성가족부산하 단체이며 UIA(국제기구협회)에 국제기구로 등록된 단체이다.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9세~24세)에게 교육의 불평등을 줄이고자 교육소외지역에 교육봉사와 작은학교설립 그리고 국제기구에 발언권 확보를 통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역활을 하고자 만들어진 INGO 단체이며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이사장 심재환)은 이번 업무제휴 협약식을 통해 상호 신뢰와 존중을 기반하여 어려운나라,소외계층,다문화가정에"도움이 필요한 곳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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