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전국/지방뉴스
전라남도
메타버스 콘텐츠로 새롭게 탄생하는 진도 남도진성
첨단기술 활용 특화 콘텐츠 개발로 관광객에게 새로운 체험거리 제공 기대
기사입력: 2022/10/04 [11:13] ⓒ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박성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블로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진도군-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주)스마트큐브 3자간 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1월 말까지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진=진도군 제공)  © 박성 기자



[GJCNEWS=박성 기자] 전남 진도군이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도 남도진성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계획 수립 등 사전 절차를 마치고 진도군-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스마트큐브 3자간 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1월 말까지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전남형 특화 콘텐츠로 개발해 진도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진도군 제공)  © 박성 기자

 

특히 전남 최초로 지역특화 콘텐츠를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개발, 오프라인에서 다양하게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로 개발해 색다른 실감 체험형 메타버스를 선보이게 될 것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진도 남도진성은 관광객들에게 첨단기술로 만든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진도의 대표 관광지로서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문화예술체육과 관계자는 대몽항쟁 유적지인 진도 남도진성을 정보통신기술 등 첨단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전남형 특화 콘텐츠로 개발해 진도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블로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