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와신앙이 콩고자유대학교 이광선이사장을 범법자로 몰고 간 자유대학교 전경 |
▲한경훈 삯군 선교사 역시 사문서 위조로 은행 융자 및 대학교 공금을 횡령 도주해
▲콩고 자유대학교-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소속 아니다.
of the wicked will drag tham away=악인의 폭력으로 끌고 감)자기를 소멸하나니 이는 공의행하기를 싫어함이다”라고 기록 돼 있고, 2절에 보면 “사람이 자기보기에는 모두 정직해 보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신다”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예수그리스스도를 믿는 하나님의 사람은 평신도이던지 목사든지 정직한 삶이 기독교의 생명력이다. 이번 <교회와신앙>에서 한사람 이광선목사를 매장하려는 의도로 불법,편파보도한 행위는 언론의 생명인 공정성을 잃은 행위이며, 법정의 판결이 없었음에도 마치 판결문을 적나라하게 선포한 것과 같이 편파,보도한 것은 변호사법 위반(형법129~132조-징역 5년 이하 3천만원 이하이며,
기사에 나타난 한경훈 악덕선교사를 의인으로 둔갑시켜 보도함으로 이광선목사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는 형법 307~308조 위반이며 이를 허위 보도한 행위는 형법 309조 위반으로 700만원~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7년~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가 있다.
또한 허위문서를 조작, 그 사문서를 위조한 행위는 형법231조와 234조를 위반, 사기죄 347조 위반으로 징역 5년~10년 이상에 징역에 처하게 돼있다.
모든 언론사는 공정보도가 원칙이다.-이는 억울한 피해자를 양성하지 않기 위함이고,올바른 사회정의를 구현하기 위함이다.
교회와신앙은 언론의 사명을 잃었다고 전제한다.
나가 추측보도와 편파보도를 일방적으로 전개함으로 자유대학 이사장 이광선 목사를 매장했고, 이른바 마녀사냥으로 몰고 갔다.
이광선 목사는 평생 목회자로 성공적인 목회를 한 한국교회 존경받는 영적지도자이며, 또한 사학법재개정하여 사학의 위기를 온몸으로 막아낸 한국기독교의 시대적인 영웅이다.
그러면 <교회와신앙>은 왜 검증돼지 않은 추측기사로 편파보도를 했나?
이유는 모른다. 다만 언론의 생명인 공정성을 잃고 터무니 없는 자중지란에 빠져 이른바 개풀 뜯어먹는 소리로 일관했다.
PCK는 정확하게 콩고대학교 최고의결기관이다.
그런데 한경훈 선교사는 이 PCK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이니셜브랜드가 PCK임을 발견하고, 콩고자유대학교 단순 학생 선교부였던 불어MPCC(콩고한국선교부)를 영어 PCK로 개정한 번역을 오역해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교단의 소속이라고 허위공문서를 작성, 사기행각을 벌였다.
(이후 PCK위원인 벤자민목사(곽군용선교사 제자)는 지난 2000년 정관을 만들 때 이광수총장은 한국에 있어 참여치 못했고, 역시 2007년 개정과정에도 참여치 않했으며, 2007년 이사 자격으로 MPCC를 PCK로 개정하는데 서명한 잘못밖에 없는데, 한경훈, 최경석은 마치 PCK가 예장통합교단 The PCK 이라 억지주장하나 정관 1조 PCK는 콩고자유대학교 최고의결기관이지 절대적으로 예장통합교단인 ‘The PCK’가 아니다라고 진술을 했다.
PCK는 통념상 예장 통합교단 이니셜이다. 하지만 정확한 언어는 The PCK이다. 앞에 정관사 The가 접두어로 표기 됐고,이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도 예장통합교단은 The PCK, 예장고신교단 예장 합동교단, 예장대신교단 역시 The PCK를 사용하고 있음을 증거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한경훈과 문성모목사(한교회 담임)는 서류조작 ,직권남용, 악성루머 명예훼손을 강행한 패륜아들이다.
먼저 문성모목사는 전 이광수목사가 개척, 성장시킨 교회에 2대 목회자로 부임을 했다.
새로 부임한 목사는 전임 교회 설립목사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이 예우이고 당연히 설립목사의 설립목적과 방향에 편승, 교회를 질적, 양적으로 성장을 시켜야 한다.
하지만 문성모목사는 부임 부임 후 즉시 전임이던 이광수목사의 예우를 무시하고 교회 밖으로 추방했으며 교인간 이간질을 시켜 콩고자유대학교를 마치 자신들이 막대한 헌금을 해서 세운 설립자인양 허위 날조를 했고, 심지어는 한경훈 삯군선교사를 총장으로 허위 임명한 후 한경훈은 마치 자신이 총장인양 총장을 사칭, 정관PCK를 한교회로 개정, 한교회 당회는 대학이사회로 사칭과 함께 최경석이 번역한 것은 PCK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로 오역해 악용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한경훈패륜아는 최경석이 번역한 한글오역번역본을 법무법인 에이팩스와 주한 콩고대사관을 속여 지난2017년 2월20일 공증을 받아 악용하다가 콩고법원에서 징역2년,추징금 $25만불을 선고받았고 해외도피중이다.
결론: 현재 콩고자유대학교는 한국 예장통합교단 소속이 아니며, 총장 이광수목사는 현직 학교법인이사로 등재가 됐으며,(2008년 7월1일)대학인사권, 경영권, 재산권 등 학교운영에 따른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EPC(한국장로교회)대표겸 이사장 이광선목사는 학교운영에 관련된 사항을 이광수 총장에게 위임을 하고 최종 보고만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교회와 신앙>은 아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을 해주기 바란다.
첫째-콩고자유대학교가 예장통합교단 소속이라고 보도한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정확한 물증을 제시하라.
둘째-한경훈 선교사가 허위문서 작성과 공문서위조, 사문서위조로 콩고법원에서 징역2년 선고받은 사실을 알고도 편파보도를 한 이유가 어디 있나?
셋째-한교회가 총장임명, 대학재산권·운영권을 총회 이양 청원해 자격모용으로 업무방해 한 사실을 알고도 무슨 이유로 이광선목사를 음해하면서 매장을 시키려 했나?
넷째-한경훈 선교사, 박성원 선교사들이 학교등록금 $17만불 은행 $20만불 대출, 입학시험비 $8만불, 허위지출서를 작성 $개인용도로 착용한 사실을 알고 있고 온 가족 모두 한국에서 도피 중인 것을 알고 있었나? 아님 몰랐나?
답변을 하라!
▲취재를 마치며
시티앤방송 추재기자가 바라본 오늘의 콩고 자유대학교 무엇이 문제인가?
콩고 자유대학교는 현재 이광수총장이 모든 권한을 가지고 성실히 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제 한국교회는 콩고자유대학교운영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선진 학교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며 이어 잠깐의 욕심으로 콩고 대학교를 흔들어 사기 행각을 벌인 한경훈, 박성원과 그 일당들이 속히 체포되길 기도해야 되겠다.
나가 한 사람 이광선 이사장을 매장 시켜 이들이 얻으려 한 것은 불법 총장 지위와 불법 이사장 권으로 콩고 자유대학교를 흔들었다. 하지만 공의로운 하나님이 살아 계시기에 오히려 더욱 든든히 서가며 콩고 영혼 들을 구하는 영적 노아의 방주가 되어가고 있다.
시편53편 1절을 보면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하도다”저희는 부패하여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하셨는데 과연 한교회(담임 문성모, 대책위 김순규), 교회와신앙 편집자 최삼경 목사, 한경훈 선교사, 박성원 선교사들 당신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나? 취재진은 묻고싶다.
취재/박상종 연합 취재 총괄보도본부장 정리/박동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