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검찰해체당은 https://k-punisher.kr/ 를 통해 입당 신청을 받고 있다.  © 박성 기자

[GJCNEWS=박성 기자] (가칭)정치검찰해체당 전라남도당 창당준비위원회(위원장 박형준)는 20일(화) 오후 5시, 김대중노밸평화상기념관(전남 목포시 삼학로 92번길 68)에서 창당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가칭)정치검찰해체당은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세계 최초로 옥중에서 창당한 정당이며, 창당준비위원장은 DJP연합을 창시하여 최초로 수평적 정권교체 창출 주역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황태연 박사다.

(가칭)정치검찰해체당은 3월 1일 중앙당 창당을 앞두고 있으며, 당일 (가칭)정치검찰해체당의 당명을 국민 공모의 절차를 밟아 “민주혁신당(약칭 민주신당)”으로 변경 확정한다고 밝혔다.

(가칭)정치검찰해체당은 현재 경북도당(위원장 정다은)이 최초로 창당을 하였으며, 광주광역시당, 전라남도당, 서울특별시당, 전북특별자치도당, 대전광역시당, 인천광역시당, 경기도당 순으로 창당을 하고 3월 1일 중앙당을 창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치검찰해체당은 https://k-punisher.kr/를 통해 입당 신청을 받고 있으며, 중앙선관위에서 안내한 절차에 의하여 창당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칭)정치검찰해체당 전라남도당 위원장은 민주경찰이준규기념사업회 상임대표, 시민역사활동가글로벌네트원크“창” 상임대표로서 시민 활동에 전념하였으며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