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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너 지역 대표들, 기부문화 활성화 논의
12일 강원도서 제4회 아너 소사이어티 대표회의 … 요양시설 노인 식생활 향상 위한 성금 전달
기사입력: 2016/05/12 [09:48] ⓒ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박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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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전국 지역 대표들이 12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리조트에서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허동수 공동모금회장, 박찬봉 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아너 소사이어티 총대표인 최신원 경기공동모금회장(SKC회장)등 전국 17개 시ㆍ도 아너 회원 지역대표 18명과 아너 회원 등 모두 8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4회째인 이번 모임은 아너 회원 지역 대표들이 모여 아너 소사이어티를 통한 기부 확산과 지역별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갖는 자리다.

이날 각 지역 대표들은 아너 소사이어티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회의 후에는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노인장기요양기관 춘천연화마을을 방문해 노인들의 식생활 향상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허동수 공동모금회장은 “많은 회원들의 노고와 열정으로 아너 소사이어티가 대한민국 나눔문화의 상징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며 “아너 소사이어티가 세계속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2007년 공동모금회가 결성한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개인 고액기부 문화를 리드하는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12월 1,000명을 돌파했으며 12일 기준 회원수 1,160명과 누적 기부액 1,247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2008년 6명, 2009년 11명, 2010년 31명, 2011년 54명, 2012년 126명, 2013년 210명, 2014년 272명, 2015년 302명, 올해는 12일까지 148명이 가입하는 등 해마다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safekore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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