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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매일옥션부동산그룹 안해진 대표이사,(재)국제언론인클럽(GJCNEWS) 사외이사 위촉
기사입력: 2021/06/13 [22:49] ⓒ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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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CNEWS=김진수 기자] ()매일옥션부동산그룹 안해진 대표이사,()국제언론인클럽(GJCNEWS) 사외이사 위촉

 

▲ 매일옥션 안해진 대표이사 국제언론인클럽 사외이사 위촉장 수여     ©김진수 기자

 

  

▲ 사진=왼쪽부터 매일옥션 장부경 상무이사,국제언론인클럽 공동의장 전옥이,매일옥션 안해진 대표이사,국제언론인클럽 김재수 이사장     ©김진수 기자

 

지난 11일 오후2시에 ()매일옥션부동산그룹 사옥에서 안해진 대표이사가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럽 김재수 이사장으로부터 사외이사 위촉장을 받았다.

이날 참석한 사람들은 국제언론인클럽 공동의장 전옥이(국제e스포츠진흥원 이사장 겸 ()한국게임물유통협회 회장),국제언론인클럽 여성국장 황서정,국제언론인클럽 홍보대사 겸 소프라노 이미미,국제언론인클럽 업무이사 박동규,매일옥션 장부경 상무이사등이 참석했다.

 

한편 2021612일 충남 보령시에서 발달장애인 갯벌체험 행사 및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생활용품 나눔행사를()한국장애인영상지원협회가 주최하고,()국제언론인클럽이 주관하고, ()신진이앤지 , ()매일옥션부동산그룹, ()더좋은공간, 행복나눔밥차, 피플스퀘어, 브라운돈까스,()기부천사클럽,장애인문화복지신문등이 후원했다.

 

▲ (사)한국장애인영상지원협회가 주최하고,(재)국제언론인클럽이 주관하고, (주)신진이앤지 , (주)매일옥션부동산그룹, (주)더좋은공간, 행복나눔밥차, 피플스퀘어, 브라운돈까스,(재)기부천사클럽,장애인문화복지신문     ©김진수 기자

 

 

()매일옥션부동산그룹 안해진 대표이사, 부동산이 백화점이며 경매는 면세점, 6개 법인보유 신사옥을 출범했다.

 

매일옥션은 201810월 토탈 경매부동산컨설팅전문회사 ()매일옥션부동산그룹을 설립했으며 특수 경공매 전문,경매관련 사업화 및 안전성을 확보할 6개법인 전문회사를 잘 관리하고자 한남동의 9층 규모 신사옥으로 사업체를 이전했다.

 

유튜브 복마마채널을 운영하는 안 대표는 더욱 적극적인 경매정보공유마케팅을 가질 수 있도록신사옥 내 자사와 소속법인을 운영하는 것 이 오랜 목표였다고 한다. 요즘은 특수경매와 공매, 법원경매는 물론 개인적인 부동산경매까지 관련사업이 많은데, 경매로 구입한 땅이 구입가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을 정도라는 안대표는 경매사업의 연관성을 이용해 매일옥션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경매컨설팅회사로 성장시키고자 계열그룹 구성했다. 사옥에 들어온 나머지 5개 법인은 경매.부동산법인이 펀드를 할 수 있는 특수경매 인가를 받은 매일에스피씨’, 매일옥션의 경매를 낙찰 받으셤 지불하는 수수료를 50% 할인하는 회원권을 운영하는 매일더드림’, 펀드와 투자, 회원권을 구입한 고객들이 자사 포인트를 이용해 쇼핑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이몰 매일쇼핑’, 부동산그룹 내 쇼핑 및 30여개 보험회사의 지사로 FC들이 입점해 활동과 경매를 함께 할 수 있는 재무설계전문 매일라이프’, 그리고 전문가들이 강의와 정기 세미나로 실무능력을 갖춘 부동산경공매전문 경매지도사 자격증반을 운영하느한국경매협회이다.

 

 

안대표는 부동산이 백화점 쇼핑이라면 공매는 방판, 경매는 면세점 쇼핑과 유사하다고 본다. , 거래장소와 지불 액수만 다를 뿐 잘 고른 경매 물건은 개발호재 선산 같은 자산인 것이다.

안대표는 주로 토지경매 중심인 메이저글룹들과 달리 신용불량과 개인회생에 걸린 자산을 채무와 이자 세금이 불어나기 전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분하는 것, 그리고 서울권 30%, 지방 40%라른 할인율로 낙찰 수익을 높이는 방법을 주로 연구해 왔다.

또한 고객이 낙찰 받을 때 물건의 분석과 법적 권리, 낙찰 후 대출과 명의, 잠재적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걸러 볼 정보 팀을 충분히 제공하기에, 매일옥션부동산그룹의 경험치는 전국 경매분야에서 크게 인정받고 있다.

안대표는 더 나아가 사옥 다음의 목푠느 경매를 재무자산관리업, 지식산업과 IT, 유통업과 연계시켜, 국민들이 경매를 친숙한 서비스로 인식하도록 회사를 경매정보전문원스톱 사업군으로 키워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경매는 예술품, 현물과 같은 동산과 다양한 부동산의 가치를 매기는 합리저인 잣대로 인식되고 있다.

안대표는 어떠한 부동산 정책이 들어와도 재산처분 목적 1순위가 부동산으로 꼽히는 이상 법원경매가 재테크 투자로 활둉되는 니즈는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고 전한다.

그리고 경매의 직업적 전만과 자산증식 메리트에 관심을 갖고 자격증, 정보르 원하는 이들이 많아, 사옥 1층에는 고객들의 정보공유 사랑방 목적으로 카페를 만들었으며 2층은 사업설명과 회사, 경매정보 소개 및 투자전략 학습 목적의 세미나실, 3층은 엉업부 직원 전용 사무실, 4층은 매일라이프의 법인, 5층은 총괄이사실 및 매일에스피씨법인, 고객미팅실, 6층은 회사의 헤드쿼터 역할로서 의뢰 고객이 법무사를 동행해 법원낙찰,등기 및 취득, 입주에 이르기까지 업무를 담당하는 엽업지원 사무실로 만들었다.

그리고 7층으 대표이사실,8층은 직원 복지와 휴식공간, 9층과 지하1층은 시설물과 향후 사업화를 위한 다용도 목적으로 확보해 두었다고 한다. 이렇게 경매투자전략을 공유할 브레인들을 모을 싱크탱크로 사옥을 활용하는 것도, 경매정보를 인터넷 동영상과 수강으로 판매하는데 그치기보다 입찰과 낙찰, 명도까지 직접 17년간 경험해온 안대표의 정보를 흡수해 향후 자격증등 경매와 관련사업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서다.

고객에게는 항상 지킬 수 있는 약속을 하며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안대표는 현재 홈페이지와 유튜브,블로그,SNS등을 운영하고 있지만 더 나아가 다방,직방 같은 열린 어플처럼 향후 경공매 분야에서도 접근성 좋은 정보공유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고 한다.

 

▲ 안해진 매일옥션 대표이사     ©김진수 기자

 

 

 

 

▲ 사진=매일옥션 사옥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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