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현장의 어려움에 응답한 맞춤형 기증 행사
I 미라클 캠페인, 지속 가능한 나눔으로 신뢰 구축
I 지역과 함께 만드는 따뜻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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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미라클 캠페인, 요한의집 물티슈 기증 행사 © 유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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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미라클 캠페인, 요한의집 물티슈 기증 행사 © 유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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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미라클 캠페인(이기주 위원 등 7명)은 2026년 4월 1일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요한의집’과 ‘다솜의집’에 시설 운영에 필수적인 물티슈 부족 문제를 인지한 후 약 100원 상당의 물티슈 기증 행사를 진행하는 등 따뜻한 나눔이 전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요한의집은 인보성체수도회의 설립 정신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사회복지시설로, “가장 어려운 이웃의 벗이 되어 살아가는 삶”이라는 가치를 실천하고 있고,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가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단순 보호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과 참여를 돕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형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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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미라클 캠페인, 다솜의집 물티슈 기증 행사 © 유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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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미라클 캠페인, 다솜의집 물티슈 기증 행사 © 유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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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의집은 중증장애인을 위한 주간 이용시설로, 일상생활 지원, 사회교육, 기능향상 프로그램, 특수교육 등 다양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다솜’은 순우리말로 ‘사랑’을 의미하며, 기관은 “모든 이가 참 행복을 누리도록 한다”는 미션 아래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이용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내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금번 물티슈 기증 행사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시설에 실제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용인 미라클 캠페인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연도별 후원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 학습용 컴퓨터 지원 ▷의료비 및 생활비 지원 ▷계절별 생필품 및 의류 지원 ▷장애인 및 노인 대상 물품 후원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전시설 설치 ▷장학금 및 교육비 지원 등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사회 내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이번 물티슈 기증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현장의 필요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행한 의미 있는 나눔으로 평가되며, 용인 미라클 캠페인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며, 요한의집과 다솜의집 역시 지역과 함께하며,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 미라클 캠페인 이기주 위원은 “현장에서 꼭 필요한 물품이 무엇인지 고민하다 보니 물티슈가 가장 절실하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작은 정성이지만 실제 도움이 될 수 있어 오히려 저희가 더 큰 보람을 느끼며 요한의집과 다솜의집처럼 지역에서 묵묵히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는 시설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 등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