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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신창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다국어 시스템 활용 모습[메이드인케이허브 제공] © 이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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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CNEWS=이선범기자] 메이드인케이허브(MadeinKHub)가 천안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 AI 기반 외국어 실시간 통역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며, 언어 장벽 없는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시스템은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 아산 신창중학교 수련회 프로그램에 적용됐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태국어, 러시아어, 몽골어, 우즈베키스탄어, 캄보디아어 등 총 66개 언어를 실시간으로 지원받으며 교육과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자신의 모국어를 선택하면 강의 내용은 물론 프로그램 안내, 생활수칙, 안전교육까지 실시간으로 번역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 교육 내용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에서 언어 차이로 인한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크게 줄였으며, 자연스러운 협업과 교류를 이끌어내 프로그램의 몰입도와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전교육과 생활 안내 역시 다국어로 제공돼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메이드인케이허브의 AI 실시간 통역 시스템은 단순한 번역 기능을 넘어 교육 콘텐츠를 참가자의 언어에 맞춰 즉시 전달하는 다국어 교육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과 다문화 참가자들도 언어의 제약 없이 동일한 교육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교육 운영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메이드인케이허브 관계자는 "언어는 교육과 소통의 장벽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며 "AI 기반 다국어 실시간 통역 기술을 통해 국적과 언어에 관계없이 누구나 동등하게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교육기관은 물론 지방자치단체, 기업, 국제행사, 산업안전교육, 직업기술훈련, 의료관광,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AI 다국어 통역 시스템을 확대 보급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소통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이드인케이허브는 현재 외국어AI 실시간 통역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국어 교육, 직업기술교육, 산업안전교육, 국제행사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 현장뿐 아니라 국제회의, 세미나, 기업 연수, 공공기관 행사 등에서도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언어 장벽을 기술로 해결하는 메이드인케이허브의 AI 통역 플랫폼은 별도의 전문 통역사 없이도 다국적 참가자들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글로벌 교육과 국제교류의 새로운 표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외국인 교육과 국제행사가 증가하는 시대에 맞춰 교육의 접근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선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