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용인에서 피어난 감동.. 스포츠와 나눔이 하나 된 특별한 밤
I “대한민국 청소년의 건강과 안전을 응원합니다”.. 200만원에 담긴 진심
I “미래는 청소년에게 달려 있습니다”.. 김상식 감독이 전한 희망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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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환영 만찬 및 청소년 사랑 기탁식 성황리에 개최 © 유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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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8일(수) 오후 8시, 용인시 신갈외식타운에서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환영 만찬 및 청소년 사랑 기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고, 이날 행사는 단순한 환영 만찬을 넘어 스포츠와 사회공헌, 그리고 한국과 베트남의 우정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였으며, 2026 ASEAN 현대컵을 대비해 국내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은 용인FC와 친선경기를 마친 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행사에 참석하며 또 하나의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남김과 더불어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김상식 감독은 경기장의 승부를 넘어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가장 큰 박수를 받은 순간은 김상식 감독이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협의회와 수원지역 기흥지구위원회에 각각 100만원씩, 모두 200만원의 기탁금을 전달하는 시간이었고, 기탁식에서는 ‘대한민국 청소년의 건강과 안전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기탁보드가 함께 전달되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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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식 감독이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협의회에 기탁금 전달 © 유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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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식 감독이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협의회 기흥지구에 기탁금 전달 © 유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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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과 사회적 책임을 행동으로 보여준 이번 나눔은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리기에 충분하였으며,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누구보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청소년들을 위한 시간을 기꺼이 내어준 그의 모습은 스포츠가 사회에 전하는 가장 아름다운 가치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시간이었다.
이번 기탁금을 전달받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협의회(회장:김기석)와 기흥지구(회장:전성훈)는 법무부와 협력해 청소년 선도와 범죄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대표적인 민간 봉사단체이며, 이들은 위기청소년 상담과 학교폭력 예방, 보호관찰 대상자 선도, 장학사업, 범죄예방 캠페인, 문화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금 역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범죄예방 활동, 교육사업 등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으로,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또 다른 희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이번 한국 전지훈련 기간 동안 용인FC와 친선경기를 치르며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교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이날 참석자들은 베트남 대표팀의 성공적인 전지훈련과 친선경기를 응원하는 동시에, 스포츠를 통해 국경을 넘어 이어지는 우정과 신뢰의 가치를 함께 나누었으며, 특히 과거 오랜 기간 용인과 인연을 이어온 김상식 감독은 "다시 용인을 찾게 되어 매우 반갑다"며 지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고, 청소년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봉사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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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식 감독은 경기장의 승부를 넘어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 © 유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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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기의 결과는 시간이 지나면 기록으로 남지만, 사람을 향한 따뜻한 마음은 세월이 흘러도 기억으로 남는다. 용인에서 열린 이날 기탁식은 축구가 단순한 승부의 스포츠를 넘어 사람을 연결하고,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며, 미래세대에게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사회적 가치임을 다시 한번 보여준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
김상식 감독과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전한 작은 나눔은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진심 어린 응원이었고, 한국과 베트남을 더욱 가깝게 이어준 우정의 약속이었으며, 스포츠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아름다운 힘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감동의 메시지였고, 이날 용인에서 가장 빛난 승리는 경기장의 스코어가 아닌 국경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잇고, 청소년의 내일을 응원한 ‘따뜻한 진심’이야말로 모두의 가슴에 오래 남을 가장 아름다운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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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기흥지구 전성훈 회장 © 유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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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기흥지구 전성훈 회장은 “청소년 한 사람의 변화가 지역사회의 미래를 바꾼다는 신념으로 위원들과 함께 범죄예방과 선도 활동, 장학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늘 전달받은 따뜻한 마음이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을 갖고 범죄예방과 선도활동을 회장부터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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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협의회 김기석 회장 © 유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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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협의회 김기석 회장은 “국가대표팀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대한민국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상식 감독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기탁은 금액 이상의 의미를 담은 소중한 나눔으로,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고, 수원지역협의회도 이러한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이어받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범죄예방과 선도활동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