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매월 2,026원의 나눔이 만드는 기적..‘MIRACLE(미라클) 2026’의 특별한 가치
I 아동의 미래까지 고려한 지속 지원.. 단순 생계지원 넘어 성장 지원
I 민관 협력이 만드는 지속 가능한 복지.. 지역사회 희망 플랫폼으로 성장
|
▲ 매월 2,026원의 나눔이 만드는 기적..‘MIRACLE 2026’ © 유인환기자
|
용인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 나눔 프로젝트 ‘MIRACLE(미라클) 2026’은 2026년 7월 8일 10:30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실에서 7월 심의위원회를 열고 위기 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확정하였고, 후원과 복지를 넘어 의료, 교육, 법률, 생계지원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시가족센터, 법무법인 참진, 삼성생명, 행복캘리, 루터대노인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를 대표하는 심의위원 9명이 참석하였고, 위원들은 회원 및 회계 현황을 보고받고 이를 승인하는 한편, 도움이 절실한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지원의 적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으며,‘MIRACLE 2026’은 단순한 후원금 전달을 넘어 의료기관과 복지기관, 민간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역사회 통합 복지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였다.
|
▲ MIRACLE 2026, 도움이 절실한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지원의 적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심의 진행 © 유인환기자
|
심의위원회는 이날 두 가정의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였고, 첫 번째 사례는 세 자녀를 홀로 양육하는 어머니의 가정이었으며, 위원회는 이미 첫째 자녀에게 6개월간 총 90만 원의 독서실 이용비를 지원한 데 이어, 둘째 자녀에게는 학원연합회 및 대학생 자원봉사 연계 등 교육지원 방안을 추가로 모색하기로 하였고, 가족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밀키트 지원도 완료하였으며, 어머니의 의료 지원을 위해 용인세브란스병원과 협력해 진료 지원 절차를 추진하기로 결정하였다.
|
▲ MIRACLE 2026, 도움이 절실한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지원의 적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심의 진행 © 유인환기자
|
두 번째 사례는 할머니와 초등학생 손녀가 함께 생활하는 조손 가정이었고,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위원회는 기존 밀키트 지원에 이어 앞으로 4개월간 총 4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손녀의 교육 환경과 성장 욕구를 지속적으로 살펴본 뒤 추가 교육지원 여부를 재논의하기로 하면서 단기 지원을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복지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MIRACLE 2026은 시민들이 매월 2,026원의 소액을 정기 후원하면, 후원금 전액을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관리하고, 심의위원회의 객관적인 심의를 거쳐 도움이 필요한 지역 취약계층에게 현금 또는 현물로 지원하는 지역사회 나눔 캠페인이며, 적은 금액이지만 많은 시민의 참여가 모이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의료비, 교육비, 생계비 등 실질적인 희망을 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 매월 2,026원의 나눔이 만드는 기적..‘MIRACLE 2026’ © 유인환기자
|
MIRACLE 2026은 단순한 후원사업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의료·복지·교육·법률 등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는 용인형 민관 협력 복지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심의위원들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작은 나눔이 한 가정의 삶을 변화시키는 큰 희망이 될 수 있고, 앞으로도 공정한 심의를 통해 꼭 필요한 곳에 맞춤형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모았으며, 오는 9월 용인세브란스병원, 10월 용인시가족센터, 11월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12월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심의위원회를 이어가며, 네트워크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