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언론인클럽뉴스=문화부 최수진기자] 휴대용 3차원 맵핑,공간을 매핑하고, 이해하는 스마트방법.
MAP-TORCH우리의 맵토치는 라이다센서를 이용하여 공간을 이동하면서 실시간으로 3차원 매핑할 수 있는 모바일 시스템이다.
▲ 3차원 개발한 방사선 측정 맵토치를 연구원님이 선보여 주고 있다. ©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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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진 앵커와 박사님이 맵토치 로봇드론 ai 혁신을 기대하며 포즈를 취함 ©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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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가 필요없는 모바일 매핑 시스템 GPS-denied mobile system.
모노프들을 활용하면 높이 이동못하는 공간까지 3차원 매핑을 할 수 있다.3차원 매팅이 없다면, 자율주행 로봇과 드론은 공간을 이해할 수 없게 된다.
건설현장의 스마트화를 진행할 수도 없다.
매번 변하는 건설현장의 디지털을 3차원화 하는것도 어렵기 때문에 건설현장의 스마트화도 진행할 수 없게된다.
우리의 맵토치는 이러한 혁신에서 반드시 필요한 3차원 공간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맵토치는 산과 광산등 비정형 공간에서부터 기차역과 코엑스등 정형화된 공간까지 모든 공간까지 3차원 매핑을 할 수 있다.
방사선 센서와 맵토치를 융합한 3차원 방사선 지도 작성과 시각화 시스템
맵토치는 방사선 유해가스등 환경과 안전을 위하여 센서를 장착하여 3차원 환경 공간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그 예 첫번째로 방사선 센서와 맵토치를 융합하였다.
당사의 제품을 한손만 들고 이동한것 만으로도 공간을 모든경로에서 방사선량을 기록하고 공간을 3차원으로 스캔할 수 있다.
사람이 접근 못하는 위험지역은 로봇과 드론을 장착하여 이 모든 작업을 완료하여 현장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방사선량의 공포를 3차원으로 시각화 하여 어느위치에서 방사선량이 높게 나오는지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3차원 방사선 지도를 이용하면 안전점검 담당자와 작업자들간에 원활한 의사소통과 작업결과를 3차원으로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우리는 안전한 원자력 환경을 위해 3차원 방사선 지도와 함께 자율주행 로봇과
드론을 이용한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
안전점검 담당자는 테블릿 pc에서 점검이 필요한 지점과 이동 경로를 로봇과 드론에 전달하여 원격에서 안전점검을 수행할 수 있다.
로봇은 gps가 없어도 목적지까지 잘 자율주행하며 3차원 방사선지도를 작성하여 그 결과를 원격전송한다.
우리의 자율비행 드론은 gps가 없어도 설정한 경로로 비행하며,장애물을 발견하고, 회피동작을 스스로 수행한다.
우리는 안전한 원자력 환경을 위해 3차원 방사선 지도와 함께 자율주행 로봇과 드론을 이용한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