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CNEWS=김재수 기자]
광양대봉감 축제, 전국민안전교육진흥원 한세희 가수 홍보대상 임명...
지난 11.11일 진상면 일원에서 제2회 광양대봉감 축제에서 행정안전부 소관 (사)전국민안전교육진흥원 원장 강길원은 가수 한세희를 국가평화와 국민의 안전 활성화를 위해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안전페스티벌을 전국순회 공연을 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기부문화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그리고 국가평화를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하고 홍보대사인 가수 한세희와 강길원원장은 함께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민안전교육진흥원 김도연 총괄본부장 전남 배미경 본부장 최민관 조직위원장 그리고 사회를 진행한 가수 왕소연과 각 기관 100여분이 참석하였다.
경품으로 금24k가들어있는 싯가 약7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홍보대사 한세희 가수에게 전달하였다. 그리고 원장 강길원은 대봉감 전국가요제에서 심사위원을 맡았으며
여수출신 김재영 가수가 대상을 받았으며 이는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가수로 활동한다고 말하였다.
광양대봉감축제는 시민들의 축하와 가수 도시아이들의 열창속에 성항리에 큰 박수로 마쳤다.
▲ 광양 대봉감 축제, 전국민안전교육진흥원 한세희 가수 홍보대상 임명... ©김재수 기자
|
▲ 여수 출신의 김재영 가수 대상 ©김재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