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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방뉴스
전라남도
목포시 의료원 응급실 원무과직원 왕갑실 도넘어
직원한테 한마디하면 112신고 입원거절

환자들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

직원은 왕 환자는 머슴
기사입력: 2024/12/31 [20:10] ⓒ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박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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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CNEWS=박성 기자] 

▲ 환자는 줄어드는데 직원들은 증감  © 박성 기자


환자 박모씨는 31일 오후 응급실로 입원접수를 하던중 직원의 불친절에 한마디 하면서 접수 원무과 직원의 갑질이 시작되었다고 불만를 토해냈다. 

 

직원은 다 정상적으로 업무처리를 했다고 자기주장만 하고 112신고 까지 접수를했다. 

 

환자 박모씨는 술도 안먹고 정상적인 환자인데 직원 말로는  박모씨가 혼자 욕하고 큰소리 치고

 

업무 방해를 해서 112신고 하였다고  병원도 써비스 업종이다.  의료원업무과 직원은 왕이다.

 

이런 직원이 한명만 더 있으면  목포시 의료원은 진주 의료원 꼴이 날거라고 박모씨는 불만을 전했다. 

 

목포시의 철저한 관리감독과 감시가 필요하다.

 

다음 주에는 의료원 직원 관리체제와 근무직원들 인원에 관해서 취재보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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