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원 환자 휴식공간에 화재에 취약한 집기들 방치 바로옆 흡연실 화재의 위험이 크다는 지적 © 박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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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CNEWS=박성 기자] 전남 목포시의료원이 환자들의 복지와 안전은뒷전 안전사고와 화재의 사고가 우려가 확산되고있어 관리감독의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확산되고있다.
목포시의료원은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의료안전망 역활수행 목적으로 설립돼 현재299병상의 규모로 그동안 적자운영을 면치 못하다 최근 코로나19 를 거점으로 흑자로 전환된 전국에서 흔치 않은 경영을 보이고 있다.
올7월1일부로 시에서 5급 공무원 파견근무자가 공석이된뒤로 시설운영과 직원들 관리에 대한 헛점이 곳곳에서 잡음을 생산하고 있다.
직원들은 환자은 줄어도 월급은 나오고 승진도 한다. 이런마음가짐으로 환자을 대하니 환자들이 병원을 찾겠는가 물론 간호사 선생님 의사선생님은 매우 친절하시다.
이런운영이 계속된다면 진주시의료원의 절차를 따라가지 않을까 시민들은 걱정이 크다.
전국에서 큰불이 났던곳을 생각한다면 목포시의료원은 안전에 대한 위기의식이 부족하다는 질타와 함께 목포시의 관리감독 필요성이 대두되고있다.
몆몆 직원들의 생각 공무원이니 봉급은 나온다. 시간만가라 식이다.
다음 기사는 시장실에서 전화한통으로 건설업자를 교체를 해버리는 마법에 대해서 취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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