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CNEWS=이승현 기자] 더본코리아 한신포차, 가심비 높인 가을 신메뉴 3종 출시
더본코리아의 실내포차브랜드 한신포차(대표 백종원)가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한 양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켜줄 신메뉴 3종(치즈듬뿍 계란말이, 고기 한판, 닭다리살 통큰튀김)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 분위기를 반영해 식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하여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풍부한 맛과 푸짐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먼저 ‘치즈듬뿍 계란말이’는 부드러운 계란말이 속에 고소한 모짜렐라와 체다 치즈를 풍성히 넣어 뛰어난 맛의 궁합을 선사한다. 또한 ‘고기 한판’은 돼지고기와 부추를 가득 넣고 전으로 부쳐내 고기의 고소함과 씹는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으며, ‘닭다리살 통큰튀김’은 두툼한 닭다리살을 바삭하게 튀겨 특제 매콤소스와 마요네즈, 데미글라스소스의 3가지 소스와 다양한 토핑 조합으로 다채로운 맛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신메뉴 3종은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안주메뉴이면서 동시에 한신포차의 시그니처 메뉴인 ‘한신닭발’과도 어울림이 좋아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메뉴 3종은 전국 한신포차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치즈듬뿍 계란말이’가 1만 4천원, ‘고기 한판’이 1만 1천원, ‘닭다리살 통큰튀김’이 1만원이다.
한신포차 관계자는 “풍요로운 가을을 맞아 한신포차를 찾아주시는 고객분들께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까지 만족하실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고자 이번 신메뉴를 개발하게 됐다”라며, “아낌없이 재료를 사용하여 풍성한 맛뿐만 아니라 푸짐한 비주얼까지 갖춰 색다른 메뉴를 찾는 2030세대들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998년 논현동에 처음 문을 연 한신포차는 80년대에서 90년대 후반까지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던 포장마차의 분위기를 실내에 연출한 대한민국 최초의 대형 실내 포장마차다. 사람 냄새 나는 정겨운 실내 포차를 모토로 하는 한신포차는 매장 방역소독 및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등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매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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