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패션/뷰티/자동차
패션뷰티
미란다 커, 10일 서울 온다...윤은혜와 패션행사 참석
기사입력: 2015/12/08 [10:37] ⓒ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장유주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블로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제언론인클럽뉴스 = 문화부 장유주 기자 ] 배우 윤은혜가 오랜만에 공식적인 자리에 모습을 드러낸다.

  

윤은혜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중인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의 글로벌 모델 미란다 커와 함께 매장 방문 및 공식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두 사람이 한 자리에 함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세계적인 패셔니스타 미란다 커를 윤은혜가 해당 브랜드의 국내 대표 모델로서 맞이하는 뜻 깊은 자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만사 타바사 측은 2013년부터 꾸준히 브랜드의 한국 모델로 활동중인 윤은혜와 역시 2012년부터 글로벌 모델로 활동해 온 미란다 커, 두 사람의 만남을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에서 윤은혜와 미란다 커는 리미티드 상품을 소개 하는 등 브랜드의 소비자들과도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윤은혜와 미란다 커의 특별한 만남은 소공동 명동 롯데 백화점 사만사 타바사 매장에서 진행 된다.

 

 

(사진: 사만사타바사)

ⓒ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블로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