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언론인클럽=서울)김원국기자=지난 4월 25일, 동대문 DDP 패션몰에서 개최된 '제12회 2025 키즈 명성황후·세종대왕 모델 대회'에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의젓한 태도를 보여준
이승권 군(8세)이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며 앞으로의 빛나는 성장을 예고했다.
K브랜드방송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어린 모델 꿈나무들이 아름다운 한복 자태를 뽐내며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자리였다.
특히, 이승권 군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바른 예의와 의젓한 태도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라이징스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바른 예의와 의젓함, 빛나는 미래를 예약한 이승권 군
이승권 군은 8세라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예의 바르고 차분한 태도를 보여주었다. 언행 또한 의젓하여 함께 자리한 어른들의 칭찬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보여준 그의 단정하고 바른 모습은 앞으로 모델로서 성장할 가능성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아쉽게도 이승권 군의 수상 소감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의 의젓한 태도 자체가 앞으로 보여줄 멋진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이승권 군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심사위원들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바른 인성과 의젓한 태도가 돋보인다.
앞으로 꾸준히 성장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멋진 모델로 성장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제12회 2025 키즈 명성황후·세종대왕 모델 대회'에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며 빛나는 미래를 예고한 이승권 군의 성장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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