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언론인클럽=서울)김원국기자=지난 4월 25일, 동대문 DDP 패션몰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제12회 2025 키즈 명성황후·세종대왕 모델 대회'에서 당찬 매력의 신동윤 군(11세)이 키즈패션모델 부문에서 당당히 수상하며 눈길을 끌었다.
K브랜드방송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미래 패션계를 이끌어갈 재능 있는 키즈 모델들의 풋풋하고 개성 넘치는 무대로 가득했다.
특히,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무대 위에서 떨지 않고 즐기는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신동윤 군이 키즈 패션모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무대가 제일 좋아요!' 즐기는 자, 신동윤 군의 빛나는 무대
신동윤 군의 가장 큰 장점은 무대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즐기는 긍정적인 태도이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무대 위에서 자연스러운 표정과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는 정말 재밌어요! 뮤지컬 배우가 꿈이에요!" 신동윤 군의 당찬 소감
키즈패션모델대상 수상을 한 신동윤 군은 "무대는 떨렸지만 진짜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또 도전하고 싶어요!"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장래희망에 대해 "무대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형 누나들처럼 저도 무대에서 멋지고 훌륭한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어요"라고 당찬 꿈을 밝히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신동윤 군의 무대를 지켜본 관계자들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무대 자체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앞으로 훌륭한 뮤지컬 배우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히 보인다"며 칭찬과 응원을 보냈다.
이번 '제12회 2025 키즈 명성황후·세종대왕 모델 대회'에서 키즈패션모델대상을 수상한 신동윤 군의 활기찬 에너지와 무대에 대한 열정이 앞으로 어떤 멋진 모습으로 펼쳐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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