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CNEWS=서울 방윤정 기자]

 

 

▲ 성공리 마을 리더들과 중국 장춘 센터장이 공항 도착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좌로부터 SCF 채널코리아 방윤정 디지털국장, SCF 채널코리아 이지영 아나운서,성공리 마을 김재덕 이장,(사)세계경호무술격투기연맹 김정용 총재, 노세정 사무국장, 최광범 센터장)

 

성공리 마을이 중국 자문위원 위촉과 글로벌 리더 교육을 통해 세계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 성공리 마을 김재덕 이장과 중국 장춘 최광범 센터장이 위촉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ifeex Takwin 글로벌 금융 프로젝트의 세계적인 선두주자인 성공리 마을은 최근 중국 장춘 최광범 센터장과 연길 윤국주 센터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Aifeex 지역 센터 운영을 공식 지원한다고 밝혔다. 장춘 최광범 센터장은 7,000억 달러 매출을 기록한 글로벌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내 성공리 마을 산하 Aifeex Takwin 글로벌 금융 프로젝트 확산을 목표로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사)한국블록체인연합회가 후원하는 Aifeex Takwin 프로젝트의 새로운 출범과 함께 “중국 시장 1위 달성”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 SCF 채널코리아 이지영 아나운서가 위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광범 센터장은 길림성호자해산물유한회사 법정 대표로, 해산물 전자유통과 의류·화장품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운영해 왔다. 2017년 9월 28일 설립된 길림성 호자해산물 유한회사는 길림성 농안현 허룽진 홍성촌 3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도 장기 운영 중이다. 성공리 마을과 함께 중국 및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SCF 채널코리아 방윤정 디지털국장이 사업소개를 하고 있다.

 

 

▲ SCF 채널코리아 이지영 아나운서가 위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연길 윤국주 센터장은 줄기세포 단지 입주 기업 하이얼 국제 세포 은행 대표로서 오는 6월 245실 규모의 5성급 줄기세포 호텔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풍부한 자금력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성공리 마을 네트워크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 성공리 마을 김재덕 이장과 중국 연길 윤국주 센터장이 위촉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국주 센터장은 1979년생으로,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인물이다. 현재 중국 요녕자유무역시험구(잉커우) 편구관리위원회 투자유치 고문, 전국 각 성시 자치구 상해상공회의소 노동조합연합회 상무부주석, 각 성시 상해상공회의소 기업연합 노동조합 상무 부주석을 맡고 있으며, 길림숭공 바이오과학기술유한공사 회장, 한국국회방송DMB 중국동북지사장, 대한종합격투기연맹 중국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또한 연변조선족자치주 연상연합회 부회장, 연변상공련 민영기업가협회 회원, 대련연변상회 및 상하이 대련상회 회원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과거 상하이시 푸젠상회 경제연락부 부주임과 노동조합 부주석, 장쑤성 둥타이연해경제구 상하이연락처 부주임, 다롄진푸신구 조선족경제교류협회 명예회장, 문화관광산업상회 명예고문, 다롄중한경제문화교류협회 활동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하며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 중국 하이얼 국제 세포 은행 대표 윤국주 센터장(우)과 (사)세계경호무술격투기연맹 김정용 총재(좌) 하이얼국제세포은행 숭공건강생태서비스센터의 한국지사장 임명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중국 방문에는 (사)세계경호무술격투기연맹 김정용 총재의 글로벌한 인프라와 신뢰를 통한 주선으로 이루어졌으며, 성공리마을의 김재덕 이장의 적극적인 추진력과 물심양면 아낌없는 지원으로 성사되었다. 김정용 총재는 이날 하이얼국제세포은행 숭공건강생태서비스센터의 한국지사장으로 임명되었다.

 

▲ 성공리마을 Aifeex 리더인 노세정 사무국장이 전산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성공리마을 Aifeex 리더인 노세정 사무국장과 장춘, 연길 센터 임원들이 전산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성공리마을 Aifeex 리더들인 노세정 사무국장, SCF 채널코리아 방윤정 디지털국장, SCF 채널코리아 이지영 아나운서, SCF 채널코리아 안희구 미디어센터장 등이 함께 참여해 줄기세포 시술을 체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성공리마을 Aifeex 리더들인 노세정 사무국장, SCF 채널코리아 방윤정 디지털국장, SCF 채널코리아 이지영 아나운서, SCF 채널코리아 안희구 미디어센터장 등이 함께 참여해 강의를 들으며 줄기세포 시술을 체험하고 있다.

 

회의를 통해 6월 하순 경 줄기세포 호텔 오픈식에 맞춰 전세기를 이용하여 Aifeex VIP6 이상의 사용자 150~200명 규모로 Aifeex 연길 센터 방문을 겸한 성공리마을 해외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성공리 마을은 브라질, 인도네시아, 두바이, 홍콩, 인도,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일본, 대만, 유럽 등 글로벌 KOL 리더들을 초청해 3박 4일간 성공리 마을 시스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각각 본국으로 돌아가 현지 확산을 추진하도록 계획을 세웠다.

 

또한 지난 12일 연길대학교에 장학금 1,500만 원(학생 15명, 각 1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성공리 마을의 나눔 실천도 이어가고 있다. 

 

▲ Aifeex 연길 센터 출범을 알리며 성공리마을 리더들과 연길 센터 임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성공리 마을 김 이장은 "이번 글로벌 협력과 교육을 시작으로 Aifeex Takwin 금융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3일 성공리마을 김재덕 이장과 리더들은 인천공항에 도착한 직후 부천 센터 개소식에도 참석해 중국 진출의 소식을 알리고, 부천 센터 개소식 축하인사를 했으며 국내 활동에도 전력을 다해 나갈 방침임을 전했다.

 

▲ 하이얼국제세포은행 숭공건강생태서비스센터를 둘러보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Aifeex Takw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