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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매입약정과 상업시설 기획의 실무 해법 제시, 디엘건축사사무소 마영근 소장을 만나다.
◎ 건축설계는 문화와 수익을 함께 담는 일
기사입력: 2025/07/19 [22:54] ⓒ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손병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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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설계는 문화와 수익을 함께 담는 일' 마영근 소장을 만나다. [사진=손병욱기자]  

[GJCNEWS=손병욱기자 기자] 도시는 건축으로 말한다. 건축은 공간을 통해 문화를 전하고, 그 공간이 품은 꿈과 가치가 도시에 깊이를 더한다. 도시와 공간에 진심 어린 태도로 임하며,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건축을 구현하고 있는 디엘건축사사무소 마영근 소장을 만나 LH 매입약정형 주택, 상업·판매시설의 설계 기획에 대해 들어봤다.

 

Q. 디엘건축사사무소는 어떤 설계사무소인가요?

저희는 LH 매입약정형 주택과 상업·판매시설 기획에 특화된 실무형 건축사사무소입니다. 작지만 밀도 있는 팀워크와 경험으로, 실현 가능한 설계를 지향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멋진 도면을 그리는데 그치지 않고, 사업자 입장에서 수익성과 가능성을 갖춘 기획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둡니다.

Q. ‘LH 매입약정’ 분야에서 실무 강점을 갖췄다고 들었습니다.

LH는 명확한 평가 기준과 항목별 점수 체계를 갖춘 공공기관입니다. 단순히 건축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주거환경 평가·생활 인프라·임대 적합 평면 구성 등 실무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접근해야 합니다. 저희는 기획 단계부터 설계, 인허가, 매입 협의까지 전 과정에 걸쳐 함께하며, 실제 LH와의 매입약정 계약까지 이어지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Q. 부지 선정 시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봅니까?

법적 조건과 입지 분석, 용도지역, 도로 접도, 사도 여부, 지구단위계획, 도시계획시설 존재 여부 등 기초 분석이 꼼꼼히 선행돼야 합니다. LH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인허가가 막히면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Q. 기획 단계부터 설계까지 모두 참여하는 이유는?

“LH와의 매입약정 계약 체결을 위한 전략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디엘건축은 단순한 ‘설계 용역’이 아닌, 사업 전체의 ‘기획 파트너’로서 역할합니다.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어떤 평면으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합니다. 그래서 부지 매입 단계부터 함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디엘건축사사무소에서 진행하는 'LH 매입약정형 청년주택' 조감도 [사진=손병욱기자] 

Q. LH 매입에서 고득점을 위한 설계 노하우는?

LH는 항목별로 점수를 부여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단순한 설계가 아닌 ‘근거 있는 설계’가 필요합니다. 저희는 평가자가 어떤 기준과 시선으로 도면을 바라보는지를 철저히 분석하고, ‘왜 이 설계가 점수를 받을 수밖에 없는지’를 설계도서에 명확히 담아냅니다. LH의 기준을 충족하는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반영해 설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Q. 클라이언트가 자주 묻는 질문은 무엇인가요?

“정말 LH가 매입해줍니까?”입니다. LH 매입 가능성은 ‘준비된 사업’에만 해당 됩니다. 기준에 맞는 설계, 입지 조건, 적절한 기획이 있다면 LH는 분명히 매입합니다. 그래서 철저한 준비가 중요하죠. 저희는 그 준비과정 전체를 함께 합니다.

Q. 상업·판매시설 설계에서는 어떤 차별점이 있습니까?

수익이 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히 외형이 예쁜 건물을 짓는데 그쳐서는 안됩니다. 상업시설은 실제 운영을 전제로 기획되어야하며, 유동 인구 흐름, 고객 동선, MD 구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수익 중심의 건축’ 이 되어야 합니다. 저희 디엘건축은 상권 분석은 물론, 가시성과 코너 활용, 점포의 배열 및 배치 전략까지 입체적으로 설계해 실제 사업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합니다.

Q. 건축사로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적 책임은?

건축사의 사회적 책임은 결국 ‘공공성’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공공성을 이어 갈 인재 양성도 중요합니다. 건축은 사람이 살아가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기 때문에, 단지 설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질을 고민하는 작업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젊은 건축사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올바른 건축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디엘건축사사무소는 작지만 강한, 실무 중심의 설계사무소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LH 매입약정형 주택, 상업·판매시설 등 도시 안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내는 건축을 계속 이어나가겠다. 공공과 민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도시의 품격을 지키고 동시에 수익성과 실행력을 갖춘 현실적인 모델을 제안 하는 ‘믿을 수 있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 저희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디엘건축사사무소는 단순히 도면을 그리는 사무소가 아니다. 마영근 소장은 도시를 읽고, 기획하고, 실현 가능한 가치로 완성하는 ‘건축 전략가’로서, 오늘도 현장에서 가장 현실적이고도 창의적인 해법을 고민하고 있다.

 

 

 

 

#마영근소장 #LH매입약정 #디엘건축 #마영근

손병욱 기자
tednom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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