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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수연 인스타그램 /사진 좌 박수연 우 오맘쿡[국제언론인클럽 = © 최수경기자/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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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배우 박수연님과 크리에이터 오맘쿡(박정화)님이 함께 SSG닷컴에서 진행하는
집탑 기획전' 홍보에 참여한 모습이다. 두분이 함께 제품을 소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배우 박수연이 크리에이터 오맘쿡과 함께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SSG닷컴 집탑 기획전을 진행한다.
배우 박수연과 오맘쿡(박정화)은 소소하지만 꾸준히 판매수익금을 기부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제품을 구매하면서 동시에 기부에 동참하는 효과가 있는 셈이다.
이번 기획전은 ‘집에서 더 알차고 편안한 생활’을 주제로, 소소하지만 실용적인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선보인다. 단순한 쇼핑을 넘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생활 제안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기획전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기부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배우 박수연과 오맘쿡은 직접 기획전에 참여해 제품을 소개하며, “작은 소비가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SSG닷컴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고객이 좋은 제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하는 동시에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와 고객 만족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배우 박수연은 “일 년 동안 우리나라 사람들이 비닐봉지 사용량이 1인당 460여 봉지"라고 해요. 이게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합니다. 비닐봉지는 열을 가했을 때 비닐이 녹거나 쪼그라드는 등 변형될 뿐 아니라 환경호르몬이 배출될 위험이 있어요. 집탑을 사용함으로써 지구도 음식도 우리도 지킬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크리에이터 오맘쿡 박정화는 “다섯아이의 엄마인 저는 아무래도 환경호르몬에 예민해질 수 밖에 없는데 아이의 몸은 어른보다 작고 호르몬 시스템도 안정되지 않아서 내분기계의 기능을 위험하게 하고 조기 성숙을 일으키게 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환경호르몬을 아예 안 먹일 순 없겠지만 최대한 줄일려고 노력중입니다. 좋은 제품들을 사용해서 우리 아이들도 건강하게 자라게 하고 지구도 살렸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오맘쿡 X 수연샵(오수자매)가 진행하는 집탑의 가장 큰 장점은 백금 실리콘이라서 음식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집탑 실리콘 하나면 5000장 이상의 비닐봉지를 아낄 수 있다. 또한 전자레인지와 오븐 모두 사용 가능하며 입구가 넓고 세워져서 사용하기가 정말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박수연은 드라마 ‘라이딩 인생'에서 정은의 가장 친한 친구로서 정은을 도우며 한편으로는 회사를 관두고 자신의 딸인 소피에게 올인하는 전업맘을 맡아 섬세하고 내면적인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 출연하여 촬영을 끝마쳤다.
※국제언론인클럽 시선 :단순한 쇼핑 기획전을 넘어 나눔 캠페인 성격 강화!! |
리키스글로벌, 나눔 실천으로 기부문화 확산 이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