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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문화관광부 고문 이진복 백작이 7월5일부터 8월1일까지 대한민국에 방문...
기사입력: 2021/08/05 [22:29] ⓒ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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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CNEWS=김진수 기자] 말레이시아 문화관광부 고문 이진복 백작이 7월5일부터 8월1일까지 대한민국에 방문...

 

▲ 사진=말레이시아 문화관광부 고문 이진복 백작

이진복 백작은 입국해서 국내 기업들의 말레이시아 사업진출 방안을 모색하고 자문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말레이시아 현지 정부관계자와 현지 기업들에 대한민국 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알리고, 기술 교류 및 사업체 선정에 이르기까지 한.말 관계에 있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국익을 창출하는 일에 이진복 백작은 앞장서서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대한민국 방문 일정간에 말레이시아 정부가 기획하는 도로공사 프로젝트에 국내 기업 선정을 제안하고, 대한민국의 우수한 방역업체의 기술과 제품을 말레이시아에 전달하는 등 다양한 분야로 국익을 위한 활동은 여러 기업 대표들과 관계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애국자의 모습 바로 그것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침체되어있고, 훌륭한 기술을 해외에 선보이는데 많은 제한이 있는 가운데, 이진복 백작의 이번 방한 일정은 대한민국 기업인들과 중소업체에 희망이 되고 도전이 되는 일정이었다.

 

연로한 나이에도 불구하고 말레이시아에 대한민국의 문화를 알리고, 기술을 알리고, 더 나아가 상호 국가의 건강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항상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이진복 백작은 대한민국의 강한 정신력과 행동력을 몸소 보여주는 귀감이 되는 사례가 아닐 수 없다.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 두 국가의 건강한 관계와 상호 발전을 위한 이진복 백작의 행보가 기대된다.

 

 

▲ 사진=좌측부터 (주)신진이앤지 이정식 대표이사,이진복 백작

 

▲ 강원도 평창군 방문 

 

▲ 인천영종도 한상드림 아일랜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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