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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방뉴스
전라남도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 놀이와 나눔으로 웃음선사 “ 소외 없는 성탄절 ”
김민철 평생교육팀 담당자 기획, 신창호 관장 리더십으로 완성된 따뜻한 연말 나눔
기사입력: 2025/12/28 [17:43] ⓒ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박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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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교육팀 김민철 담당자가 중심이 되어 기획, 운영했으며, 신창호관장의 방향 제시와 현장 중심 리더십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 박성 기자



[GJCNEWS=박성 기자] 성탄절을 하루 앞둔 지난 1224,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연말의 차가운 공기와 달리 따뜻한 웃음과 온기로 가득찼다.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외 없는 성탄절을 만들기 위한 놀이한마당,나눔한마당행사가 열렸기 때문이다.

 

사회복지법인 임마누엘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신창호)은 이날 성탄절을 맞아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연말 행사를 개최하고, 놀이와 나눔을 통해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평생교육팀 김민철 담당자가 중심이 되어 기획, 운영했으며, 신창호관장의 방향 제시와 현장 중심 리더십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김민철 담당자는 장애인과비장애인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부터 동선, 참여방식까지 세심하게 준비하며 행사의 실질적인 구심점 역할을 맡았다.

 

행사장에는 성탄공 뒤로 넘겨넣기, 미니볼링, 공 튕겨넣기 등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체험놀이가 마련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게임이 진행될 때마다 응원과 박수가 이어졌고,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구분 없이 한 팀이 되어 웃고 즐기는 모습이 곳곳에서 연출됐다.

 

김민철 평생교육팀 담당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성탄절 이벤트가 아니라,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서로를 이웃으로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참여자들이 웃으며 즐기는 모습을 보며 준비 과정의 어려움이 모두 보람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놀이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 나눔한마당도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명동베이커리를 비롯한 지역 후원자들이 라면과생필품을 후원하며, 실질적인 나눔으로 성탄절과 따뜻한 정서를 전했다.

 

▲ 김민철 평생교육팀 담당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성탄절 이벤트가 아니라,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서로를 이웃으로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참여자들이 웃으며 즐기는 모습을 보며 준비 과정의 어려움이 모두 보람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 박성 기자

 

후원 물품은 행상에 참여한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전달 돼 연말 생활에 작은 힘이 됐다.

 

특히 올해 성탄 나눔에는 관내 곳곳의 개인과 단체가 적극 참여해 지역이 함께 만드는 성탄절이라는 취지를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감강석(임회)후원자 4박스, 오상헌씨를 비롯한 군내 우회회 회원 7명이 3박스를 후원했으며, 박지형(진도읍), 채승현(지산면), 후원자가 5박스 서울일보가  9박스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행사에 참여한 복지관 이용자들의 반응은 더욱 인상적이었다.

 

한 이용자는 연말이 되면 괜히 마음이 더 쓸쓸해졌는데, 오늘은 사람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정말 오랜만에 따뜻한 겨울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이렇게 챙겨주니 외롭지 않다며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이런 자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창호 관장은 이번 행사의 의미를 강조하며 연말이면 누구에게나 따뜻한 정이 더욱 간절해진다 김민철 담당자를 비롯한 직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이 자리가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서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평생교육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장애인이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살아갈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평소에도 평생교육과문화, 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명절과 연말처럼 소외감이 커지기 쉬운 시기에는 현장 중심의 기획과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복지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성탄절 놀이,나눔 한마당은 김민철 담당자의 세심한 기획력과 신창호관장의 방향성 있는 리더십이 어우러지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따뜻한 연말 풍경을 보여주었다.

 

작은 놀이와 나눔 속에서 장애인과 지역주민은 서로의 이웃이 되었고, 진도지역사회는 다시 한번 공동체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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