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젠 ‘닥터비데’(사진제공=아이젠)  © 김서중 국장

[GJCNEWS=김서중 국장 기자] 국내 유일 의료기기 인증 프리미엄 비데 전문 기업 아이젠이 신규 출시한 ‘닥터비데’가 론칭 직후 초도물량 완판으로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이번에 출시된 ‘닥터비데’는 아이젠의 쾌변 특허 노즐이 적용된 ‘쾌변 비데’로, 비데 노즐을 통해 분사되는 물줄기 속 공기입자의 변동 요소를 줄인 특허기술을 탑재해 쾌변을 유도한다. 1포켓 3노즐 구조로 관장∙비데∙세정의 3가지 용도에 각각 최적화된 물살로 집중적인 세정을 제공한다. 여기에 자동탈취 기능을 더해 쾌적한 사용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사용자에게 최적의 사용감을 제공하기 위해 노즐 위치, 수압 세기, 건조 온도, 온수 온도, 변좌 온도 등 비데의 사용감을 결정짓는 다섯가지 항목에 대해 사용자가 직접 세부 설정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노즐 위치와 수압 세기 등 사용자에 따라 세밀하게 조정되어야 하는 기능에 대해서는 5가지 단계를 적용, 미세한 차이를 구현해냈다. 

▲ 아이젠 ‘닥터비데’(사진제공=아이젠)  © 김서중 국장

쾌변 특허 노즐과 사용자 맞춤형 기능을 동시에 탑재한 ‘닥터비데’는 50만원대의 정가에도 불구, 출시 직후 초도물량 매진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아이젠에서는 이달까지 해당 제품에 대한 예약판매를 진행, 예약판매 기간 내 40% 할인혜택을 일괄 적용해 20만원대에 ‘닥터비데’를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