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CNEWS=r김무조기자]영화계의 감초라 불리우는 연기파 영화배우 백승철은 12월 1일 전국에 개봉하는 영화 "그겨울,나는"에 출연 열연을 펼쳤다.
▲ 영화"그겨울,나는" 에서 "삼주"역 영화배우 백승철 ©김무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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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겨울,나는"은 오성호감독의 장편데뷔작으로 부산국제영화제 3관왕을 거머쥔 화제작으로 지금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위태롭고 아득한 한겨울, 다른 꿈을 현실적으로 담은 영화이다.
▲ 영화 "그겨울,나는"에서 삼주역 영화배우 백승철 ©김무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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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백승철은 주안공"경학"이 마지막에 찾아오는 공장의 착한어른 "삼주" 역으로 영화의 감칠맛을 살렸다.
또한 영화배우 백승철은 현재 드라마 "기적의 형제"를 촬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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