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전국/지방뉴스
충청남도
예산군 경로당, 우린 난방비 걱정 없어요
강추위, 난방비 폭등에도 따뜻하고 행복한 경로당
기사입력: 2023/01/27 [22:10] ⓒ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강대환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블로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경로당 입식테이블 보급


[국제언론인클럽=강대환기자] 최근 난방비 폭등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예산군이 어르신들이 난방비 걱정 없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나기 행정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군은 2023년부터 고령친화도시에 걸맞는 다양한 노인복지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관내 경로당 운영비와 냉난방비 지원을 선제적으로 대폭 확대한 점은 최근 연이은 한파로 인한 난방비 시름을 덜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지난 1월 20일, 군은 고유가로 인한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난방비 예산에 자체 군비를 추가로 확보하여 경로당 389개소에, 1개소당 3개월분 난방비 111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고물가 여파로 경로당 운영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관내 경로당 389개소에 월 운영비에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고, 운영비와 별도로 냉방비 또한 1만 5천을 증액했다

이밖에도 군은 경로당 활성화 및 어르신들의 여가생활 기반 조성을 위하여 ▲경로당 입식테이블 지원(5천만원) ▲경로당 안마의자 지원(4천6백만원) ▲경로당 개·보수 지원(3억 5천만원)▲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확대(연5만4천원 ⇒연10만8천원) ▲어르신봉양수당 지급연령확대(만85세 이상 노인 봉양자 ⇒ 만80세 이상 노인 봉양자) ▲노인 일자리 사업비 증액(전년 대비 3억4천5백만원)으로 100세 시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노인복지 행정을 펼치고 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최근 한파로 인해 난방비 걱정들이 많으신데 이분들이 걱정이 없도록 사전에 냉·난방비 인상을 통해 걱정을 해소하는 한편, 전통적인 좌식 문화와 바쁜 농촌 일손으로 경로당을 이용하는 90% 이상의 어르신들의 무릎관절 손상으로 불편함이 있어 경로당에 입식테이블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및 이용의 편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블로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