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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사업가 (인셀덤) 로 변신한 트로트 가수 이진아 2023년은 나의 해!
기사입력: 2023/05/11 [17:07] ⓒ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전홍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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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가수 이진아 쟈켓앨범     ©전홍수기자

 

[GJCNEWS=전홍수기자 기자] 가수 이진아는 2014년 데뷔한 9년차 트로트 가수다 비슷한 연도에 데뷔한 가수들이 음악경연대회를 통해 인지도를 쌓아가고 잘 나가는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날로 성장해가는 것을 보며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음악성을 키우기 위해 부족한 음악을 배우고 타 가수들이 돌아보지 않는 열악한 버스킹 공연을 수년간 해 오면서 묵묵히 자신만의 음악의 길을 걸어왔다.  그동안 그녀의 노래는 “잘못된 만남” “내가 남자라면” 등의 드라마ost에 어울릴 것만 같은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를 노래했다.

허스키인 것 같으나 허스키가 아닌듯한 독특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이진아표 발라드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트로트 보다는 타 쟝르의 노래가 더 어울리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 사진 / 가수 이진아     ©전홍수기자

 

특별히 그녀의 타이틀곡 [내가 남자라면]은 그녀의 보이쉬한 목소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노래이다

내가 남자라면, 잘못된 만남,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등의 대중가요로 활동하던 그녀가 2018년 (당신덕에 살아요)라는 트로트 장르의 노래를 타이틀곡으로 하면서 트로트 가수로서의 활동영역을 넓혔고 수년간 해왔던 버스킹 무대를 통한 자신감과 노래에 대한 편안함과 안정감이 진행자로서의 자질을 갖추게 하였고 성인가요 프로그램의 mc를 보게 되면서 mc겸 가수로 성장했다.

그런 그녀가 2022년 봄 그녀 노래 인생에 큰 전환점을 맞게 된다. 바로 인셀덤 이라는 화장품을 만나 화장품 사업가로 변신을 한 것이다. 미래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막연한 꿈만 가지고 노래를 했을 때와는 달리 때와는 달리 확실한 목표가 정해진 지금 현재 가장 행복하게 노래를 하며 가장 행복한 마음으로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다는 그녀 남아있는 2023년은 묵묵히 이진아의 색깔로 노래해온 그녀의 노래 인생이 더욱 빛을 발하고 그녀의 바람처럼 노래에 대한 확신과 사업가로서의 성공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전홍수기자
국제언론인클럽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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