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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예식장경영자총연합회 이찬석회장 한국보증금융 회장 취임
한국보증금융 이찬석 회장 취임
기사입력: 2023/06/12 [19:25] ⓒ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전홍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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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증금융 이현준대표는 콘텐츠개발과 마케팅의 권위자인 이찬석회장을 총괄회장으로 영입했다고 6월12일 밝혔다. 이찬석회장의 합류로 인해 혁신적이고 미래적인 운영체제를 갖추게 되었다면서이찬석회장의 놀라운 창의력과 추진력이 빠른 시일내에 금융의 강자로 부상하고 가장 혁신적이고 선진화된 기업이 되도록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찬석회장은 그동안 대한민국의 금융제도가 수익창출만 열을 올리면서도 개인 삶의 기사회상이나 위기탈출을 돕는 사회공적 의무측면에서는 소홀히 해왔으며 이로 인해 단순한 사채이상의 역활에 그친것이 현실이라고 전했다.

▲ 사진= (주)한국보증금융 이찬석회장  © 전홍수기자

이찬석 회장은 총 140여개의 발명 특허를 비롯해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으며,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를 설립, 위원장 역할을 수행하며 독창적이고 획기적인 방법으로 독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왕따》, 《정치의 왕도》 등 총 46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최근 청춘들을 위한 에세이 《아픈 청춘이 희망이다》, 《청춘이 왕이다》를 동시 출간하기도 했다.

사람이 신용이다는 금융철학을 가진 그는 평소금융은 누구나 잡을 수 있는 따스한손이 되어야한다. 넘어진자 고개숙인 가장을 다시 스타트업의 줄에 세우는것이 선진경영인데 그에 비해 희망과 기회를나누어주는 봉사구현의 정신도 필요하다.

자금을 권력화 내지는 문턱이 높은 상감문지방이 되게 한다면 아무도 넘어설수있는 사람은 없다. 금융이 제대로선다면 사회의 온기는 좀 더 따스해지고 희망도 커질것이라고 전하면서   이러한 사회공적 역활을 담당하기 위해서 특별한 상품을 준비했다고 한다.

따스한 미소만 주는 파란천사일수아저씨 라는 브랜드를 런칭하고 서민을 위해 최장300일  1년짜리 만기일수상품을 만들었으며 가족화목 대출상품도 만들어 사회에 희망을 키우는 역활을 하겠다고 전했다. 각종상품이 많다고 투자자분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전홍수기자
국제언론인클럽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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