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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랑유', 상하이SFA 컬렉션 개막쇼 성료
‘셀렉션 오브 패션아시아’ 컬렉션 상하이 아라타운 특설무대에서 열려
기사입력: 2023/06/29 [08:32] ⓒ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방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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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CNEWS=서울 방윤정 기자]

디자이너'랑유'. 상하이SFA 컬렉션 개막쇼 성료

▲ [사진= ‘셀렉션 오브 패션아시아’ 컬렉션 개막쇼 휘날레 무대에 선 디자이너 랑유와 모델들 , 퍼스트 파운데이션 제공]  

 

 

지난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백투더르네상스’를 모토로 한국 패션계의 부흥기 회귀를 모토로 ‘셀렉션 오브 패션아시아’ 컬렉션이 상하이 아라타운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개막 패션쇼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패션계의 대모인 랑유의 예술적인 작품 140여 벌이 선보였으며 개막쇼로 초청된 본 행사에 전,상해화동 IT협의회 회장 박병규는 이날 패션도시 상해 교민들을 대표해 모델로 특별 참석하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 [사진= 개막쇼 무대에 패션도시 상해 교민들을 대표해 모델로 특별 참석한 전,상해화동 IT협의회 회장 박병규 , 퍼스트 파운데이션 제공]

 


이번 초청 디자이너 랑유는 1976년 자신의 이름으로 하이패션 브랜드를 만들어 1991년 동양인 최초로 난공불락의 유럽 패션 메카인 이태리 알타모다 컬렉션에 공식초청을 받은 최초의 동양인 디자이너이다. 세련되고 강렬한 색상과 섬세하고 절제된 라인, 한 땀 한 땀 수작업으로 완성된 랑유만의 예술적이고 고혹적인 작품들로 ‘패션으로 로마를 정복한 동양의 여인’이란 극찬을 받으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한데 이어 프랑스 쁘레타포르테, 이탈리아의 밀라노 컬렉션, 중동 왕실진출, 중국 상해 패션쇼 등 세계 패션계의 최정상에서 한국을 각인시킨 한류의 원조 디자이너이다. 이 번 상하이 ‘셀렉션 오브 패션아시아’ 컬렉션 개막쇼를 ‘랑유’는 그 명성 그대로 화려하게 장식했다.

 

엔데믹으로 전환 후 4년 만에 중국 대륙에서의 패션쇼였으나 아직은 한중간의 문화적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데다 방문 비자 등의 어려움, 행사당일 35도를 오르내리는 날씨 속에 개막쇼의 여건은 충분하지 않았으나 상해 한국 영사관이나 교민단체들이 작금의 불편한 양국 관계를 고려해 대거 불참한 가운데서도 주최사 WBCA세계화장품협회 (회장 이청용)의 의지와 ‘시작이 반’이라는 생각으로 다시금 중국 현지에 한국 문화 콘텐츠의 면모를 보여주고 오기에는 충분한 행사였다.

 

랑유 김정아 또한 중국 북경에 코로나 사태 이전 현지 사무소 및 살롱을 오픈한 후 본격적으로 대륙을 마케팅 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였으나, 코로나 사태로 매장과 북경지사를 폐점한 이후 4년 만에 중국 사업 전개를 위한 재출정에 나선 의미 있는 행사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비영리단체 퍼스트 파운데이션이 주관 참여하였으며 골드클래스 모델클럽의 대표 모델들이 2일차 중국의 NO5인모드 그리고 보디레스, 3일차 일본의 파리컬렉션 디자이너 미토리 하루코, 한국의 백지애 등이 합세한 정기 컬렉션이었다.

 

 

▲ [사진=상하이SFA 컬렉션 2일차 화보촬영 후 기념촬영 중인 랑유 김정아(사진중앙)와 모델들 , 퍼스트 파운데이션 제공]

방윤정기자
경제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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