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CNEWS=이은호 시민기자] 구리경찰서(목현태 서장)은 "구리시민 불안 해소, 안전할 때까지 흉악범죄 대응 특별치안활동 선포"를 하였다.
▲ 수택자율방범대장과 대원 그리고 경찰관 순찰 중에 쵤영 © 이은호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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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서현역 인근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후, 목현태 구리경찰서장은 구리역, 백화점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에 지역경찰, 경찰관기동대, 형사인력 등 경찰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순찰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윤(수택 파출소장)은 8월9 일 수택자율방범대와 구리역 광장, 공원 등 인파가 많은 장소에서 적극적인 순찰을 통해 협력하여 골목골목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라"고 "말했다.
▲ 수택자율방범대원들과 경찰관들 순찰 © 이은호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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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규(수택자율방범대장)은 "지금 이 순간부터 구리시민의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흉기 난동 및 모방범죄 등 흉악범죄 예방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한 각오로 특별치안 순찰활동을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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