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CNEWS=김무조기자] 최근 문화예술계의 화제가 되고있는 거성 노희섭과 액티브퀸모델협회(회장 강현채)이 함께하는 세계최초 "오페라한복패션쇼"가 구리예술제를 기점으로 명동광장에서 매주 금요일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5회째 진행 예정이다.
시니어모델 송은주는 "오페라한복패션쇼"의 메인모델로서 클래식의 대중화와 한국 전통한복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에 전파하는데 주역으로 활동 중이다.
모델 송은주는 현재 구리시에 거주 하며 베드민턴 및 여러단체에 요직을 맏아 사회적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액티브퀸모델협회(회장 강현채)를 만나 모델활동을 시작 하였다.
특히 "오페라한복패션쇼"의 연기중 어우동 연기는 모델 송은주의 모델연기의 정점을 보여주었다.
좌) 거성 노희섭 , 모델 송은주 © 김무조기자
|
모델 송은주와 액티브퀸모델협회의 의식있는 모델활동이 기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