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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포항시, 눈 예보 속 밤샘 제설작업 ‘시민 불편’에 선제적 대응
이강덕 시장, “기상이변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
기사입력: 2024/02/23 [14:04] ⓒ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송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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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죽장면 일원에 제설차가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


[국제언론인클럽=송지연기자] 포항시가 눈 예보에 선제적으로 신속한 제설작업을 펼치며 시민 불편을 막았다.

포항시에는 20일에서 23일까지 죽장 산간 지역에 눈·비가 예보됐으며, 지역의 읍면 및 일부 시내 지역에도 23일부터 눈 예보가 있었다.

이에 시는 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유관기관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선제적으로 청소 제설차량과 굴삭기, 덤프트럭 등 장비 12대와 염화칼슘, 염수 등 제설제 145톤을 투입해 산간 지역, 고갯길 등을 중심으로 밤샘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시내 지역과 달리 많은 눈이 내린 죽장면의 상습 결빙 구간인 상옥리 샘재, 성법재, 가사재, 통점재, 하옥리에 대해서는 차량 통행을 위한 사전 제설작업을 실시했으며, 밤사이 통행량이 적은 시간대에는 교통 통제를 실시해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펼쳤다.

이와 함께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담당 구역별로 시민 통행량이 많은 골목길과 경사로 등을 중심으로 적설 현황을 모니터링하며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고 눈·비로 빙판길 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주의를 기울였다.

한편 23일 오후 1시 현재 포항시에 접수된 눈 관련 피해 접수 사항은 없으며, 대부분 지역의 눈은 그친 상태로 이후 눈 예보는 없다. 20일부터 죽장면에는 15cm 정도의 눈이 내렸으며, 포항시는 향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마무리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자연재해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기상이변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시설물 피해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읍면동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는데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를 동절기 제설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상습결빙구간을 사전에 조사하고 도로 유형별 특성을 반영해 피해 예방 대책을 수립하는 등 겨울철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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