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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 대산 석유화학단지 종합자율안전진단 개시 격려
중대재해처벌법 제정에 따른 공동대응을 위한 종합자율안전진단 실시
기사입력: 2021/02/03 [19:34] ⓒ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온라인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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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언론인클럽(GJCNEWS)=온라인2팀]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은 2월 3일, 충남 대산 석유화학단지를 방문하여 서산시, 주요 6개 석유화학업체 안전관리총괄책임자(공장장), 한국안전학회, 노조 및 주민대표 등과 ’종합자율안전진단 개시 회의 및 화학사고 재발 방지 서명식‘을 개최했다.

화재.폭발.누출사고가 빈발했던 대산 석유화학단지 입주업체들은 지난 1월 8일 국회를 통과한 중대재해처벌법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대산 석유화학단지 전체에 대한 종합자율안전진단을 시작했으며, 이번 행사는 진단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사업장의 노·사 대표와 수행기관인 한국안전학회, 지역주민과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성공적으로 진단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안전학회는 ”종합자율안전진단 추진방안“을 발표하여 종합진단의 방향과 내용을 공유하고, 노·사 대표와 함께 ”화학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번에 추진되는 종합자율안전진단에서는 안전보건시스템, 공정안전관리, 사고원인 심층분석 3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단을 실시하며, 진단이 완료되면 대산 석유화학단지 전체 및 개별사업장에 대한 3가지 분야별 문제점과 화학사고 재발방지대책을 제시한다.

입주업체들은 종합진단에서 제시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토대로 중대재해처벌법상 경영책임자의 의무사항인 ”안전보건관리체계구축 및 이행“에 기본이 되는 ”안전보건관리계획”을 작성하여 이사회에 보고하고 승인(산업안전보건법 제14조)을 받아 추진하게 된다.

한편, 대산 석유화학단지에서는 2018년 이후 6건의 화재·폭발·독성물질 누출사고가 연쇄적으로 발생하여 노동자는 물론 인근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원성과 대형사고의 전조현상이라는 불안감이 지역사회에 확산한 바 있다.

박화진 차관은 행사 전 지난해 폭발사고가 발생한 롯데케미칼㈜의 사고현장을 방문하여 피해복구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다시는 화학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대산읍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하여 종합진단 및 재발 방지 서명식에 참석, “이번 진단을 통해 제시되는 재발 방지대책을 입주기업들이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사업장 노조, 지역주민 및 시민사회 등도 개선대책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하고, 고용노동부도 서산시와 협력하여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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